수준 높은 강의를 듣고 싶고, 최고의 멤버들과 연구를 하고 싶고, 학계에 진출해 인류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면 이 자료를 참고하시기를
댓글 27
인용수 1만이 의미가있나 양산논문 찍어내는 대형랩인 경우가 임팩트 큰 논문 찍어내는곳보다 많을텐데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0:59:00
답글
물론 총 인용수가 모든 걸 말해주진 않습니다. h index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양산 논문 (jcr 15% 이하)은 인용이 많이 되지 않기 때문에 총 인용 수에 많이 기여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223.39)2024-04-19 11:04:00
답글
한국 기준으로 인용수 1만은 꽤나 허들이 높습니다. 연구 중심대학 중견급 교수님들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경우가 많죠. 단순히 생각했을 때 100회 인용된 논문 100개에 참여해야 하는데요. 보통 분야 탑 저널들의 if가 20~30 내외쯤 하기 때문에 양질의 논문을 오랜시간 꾸준히 참여하시거나 인용 수 1000 이상의 초히트 논문에 몇 번 이름을 올리신거죠.
익명(223.39)2024-04-19 11:08:00
답글
그리고 까놓고 인용수 잘나오는 ai나 재료 바이오 이런곳 전임교원 많은곳은 당연히 잘나오지 않겠음? 자연과학같은곳은 탑of탑저널가도 IF 5따리인곳도 있는데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1:09:00
답글
그리고 인용수 카운팅될때 공저자도 카운팅되고 네트워크빨로 이름만 얹는 경우도 너무많아서 뭔의민가싶음. 아싸리 기준확낮춰서 조~부교수급으로 한정했으면 또 몰라...;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1:13:00
답글
또한 보통 말하는 빅가이, 대가 교수님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총 인용수가 매우 높죠 (보통 5만 이상). 총 인용수가 높아도 빅가이가 아닌 경우는 있더라도 그 반대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학계에 인지도가 높을수록 같은 연구 성과가 있어도 네이처등의 탑저널에 출판하기 쉽기도 하고 동시에 우수한 해외 포닥을 끌어오기도 쉽고 과제따기도 쉽죠.
익명(223.39)2024-04-19 11:13:00
답글
말씀하신대로 공저자, 네트워크 빨로 총 인용수를 쌓는게 가능하지만 특정 한 두명을 겨냥할 순 있어도 연구중심대학 전임교원을 표본으로 통계를 낸 것이라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명(223.39)2024-04-19 11:15:00
답글
앞에서도 말했지만 경향성이 그렇다해도 과 무시하고 모든 전임교원 비율이나 수로 얘기하는건 이상함. 학교별로 최소한 과는 고정시키고 얘기해야할듯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1:16:00
답글
말씀하신대로 총 인용수가 분야를 많이 타는건 맞습니다. 아마 cs 쪽은 반영도 어려울테고요. 그런 점에서 한계가 있는건 인정합니다.
익명(223.39)2024-04-19 11:17:00
답글
그리고 그 속칭 빅가이라는 곳 = 연구 잘하는 곳 이라곤 생각안함. 오히려 유의미하거나 임팩트 큰 연구들은 부교수 이하 라인에서 많이 나와서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1:18:00
답글
내가 내 지도교수 까는건 좀 그렇지만 이인간도 학계 뜬지 10년은 됐는데 자동사냥빨로 지금 총인용수보니까 1만훌쩍넘네...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1:19:00
답글
심포지엄에서 만났던 뒷얘기많던 미국 교수는 거의 4만이네... 암튼 이게 변수가 너무 많아서, 물론 상관관계는 있겠지만 이걸보고 어디가 진짜 연구 잘하는 학교라고 하는건 오바아닌가싶음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1:22:00
답글
제일 좋은건 자기 학계 트렌트를 잘 파악하고 있는거죠. 대부분의 고년차 대학원생 이상은 다 그럴거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한텐 이런 자료가 필요없기도 하고요. 본 자료는 아직 입문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대략적인 현황을 보여주는게 주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223.39)2024-04-19 11:42:00
답글
글은 디씨스러웠는데 댓글은 안그래서 좀 내가 뻘쭘해지네...ㅋㅋㅋ; 어느정도는 대부분 맞는말이긴한데, 이게 좀 커뮤특성상 편협하게 보거나 곡해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렇게 쓴거니 이해해주길 - dc App
익명(118.235)2024-04-19 11:47:00
답글
인용수는 재산과 비슷한 개념임. 그동안의 수익(연구성과)이 누적되서 쌓인 결과지. 20대 초반 재산이 10억인거하고 60대 후반 재산 10억인건 천지차이임. 따라서 동년차 교수들하고 비교할때나 유용하지 단순 인용수는 아무 의미 없음.
대갤러3(210.117)2024-04-19 12:07:00
h index로 하는게 더 의미있을 듯
익명(118.235)2024-04-19 11:02:00
와 GIST UNIST DGIST 연구 좀 치내 연고대보다 규모 10배는 작을텐데 ㅋㅋㅋ
대갤러1(61.79)2024-04-19 11:02:00
규모대비로 보면 지유디가 서울대급이네
익명(106.101)2024-04-19 11:10:00
지유디가 ㄹㅇ 교수 숫자 서울대보다 십몇배가 적은데 저정도면 ㅆㅅㅌㅊ임
대갤러2(183.107)2024-04-19 11:54:00
Ist충들 싱글벙글
익명(118.235)2024-04-19 11:59:00
대학원은 설카포 / 지디유 체제네
대갤러4(118.235)2024-04-19 12:35:00
교수 인당 실적 보면 지유디>설 맞노
대갤러5(220.81)2024-04-19 13:16:00
근데 인용수는 교수들 연차 쌓이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거라 것만으로 부족함. 정년에 가까운 교수 많을수록 유리
익명(118.235)2024-04-19 14:36:00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는듯하여 보충설명 드립니다. 본 자료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능이 높은 교수의 숫자가 아닙니다. 인용은 마치 경제학의 돈처럼 학계의 순환을 만드는 핵심 가치입니다. 인용이 많이 된다는건, 그만큼 해당 기관이 관심을 많이 받을 연구 성과를 생산할 양질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익명(223.39)2024-04-19 15:28:00
답글
MIT의 경우 인용수 1만 이상 교원의 수가 570명 가량이며 이는 전체 교원의 80%입니다.
인용수 1만이 의미가있나 양산논문 찍어내는 대형랩인 경우가 임팩트 큰 논문 찍어내는곳보다 많을텐데 - dc App
물론 총 인용수가 모든 걸 말해주진 않습니다. h index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양산 논문 (jcr 15% 이하)은 인용이 많이 되지 않기 때문에 총 인용 수에 많이 기여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인용수 1만은 꽤나 허들이 높습니다. 연구 중심대학 중견급 교수님들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경우가 많죠. 단순히 생각했을 때 100회 인용된 논문 100개에 참여해야 하는데요. 보통 분야 탑 저널들의 if가 20~30 내외쯤 하기 때문에 양질의 논문을 오랜시간 꾸준히 참여하시거나 인용 수 1000 이상의 초히트 논문에 몇 번 이름을 올리신거죠.
그리고 까놓고 인용수 잘나오는 ai나 재료 바이오 이런곳 전임교원 많은곳은 당연히 잘나오지 않겠음? 자연과학같은곳은 탑of탑저널가도 IF 5따리인곳도 있는데 - dc App
그리고 인용수 카운팅될때 공저자도 카운팅되고 네트워크빨로 이름만 얹는 경우도 너무많아서 뭔의민가싶음. 아싸리 기준확낮춰서 조~부교수급으로 한정했으면 또 몰라...; - dc App
또한 보통 말하는 빅가이, 대가 교수님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총 인용수가 매우 높죠 (보통 5만 이상). 총 인용수가 높아도 빅가이가 아닌 경우는 있더라도 그 반대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학계에 인지도가 높을수록 같은 연구 성과가 있어도 네이처등의 탑저널에 출판하기 쉽기도 하고 동시에 우수한 해외 포닥을 끌어오기도 쉽고 과제따기도 쉽죠.
말씀하신대로 공저자, 네트워크 빨로 총 인용수를 쌓는게 가능하지만 특정 한 두명을 겨냥할 순 있어도 연구중심대학 전임교원을 표본으로 통계를 낸 것이라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경향성이 그렇다해도 과 무시하고 모든 전임교원 비율이나 수로 얘기하는건 이상함. 학교별로 최소한 과는 고정시키고 얘기해야할듯 - dc App
말씀하신대로 총 인용수가 분야를 많이 타는건 맞습니다. 아마 cs 쪽은 반영도 어려울테고요. 그런 점에서 한계가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속칭 빅가이라는 곳 = 연구 잘하는 곳 이라곤 생각안함. 오히려 유의미하거나 임팩트 큰 연구들은 부교수 이하 라인에서 많이 나와서 - dc App
내가 내 지도교수 까는건 좀 그렇지만 이인간도 학계 뜬지 10년은 됐는데 자동사냥빨로 지금 총인용수보니까 1만훌쩍넘네... - dc App
심포지엄에서 만났던 뒷얘기많던 미국 교수는 거의 4만이네... 암튼 이게 변수가 너무 많아서, 물론 상관관계는 있겠지만 이걸보고 어디가 진짜 연구 잘하는 학교라고 하는건 오바아닌가싶음 - dc App
제일 좋은건 자기 학계 트렌트를 잘 파악하고 있는거죠. 대부분의 고년차 대학원생 이상은 다 그럴거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한텐 이런 자료가 필요없기도 하고요. 본 자료는 아직 입문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대략적인 현황을 보여주는게 주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디씨스러웠는데 댓글은 안그래서 좀 내가 뻘쭘해지네...ㅋㅋㅋ; 어느정도는 대부분 맞는말이긴한데, 이게 좀 커뮤특성상 편협하게 보거나 곡해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렇게 쓴거니 이해해주길 - dc App
인용수는 재산과 비슷한 개념임. 그동안의 수익(연구성과)이 누적되서 쌓인 결과지. 20대 초반 재산이 10억인거하고 60대 후반 재산 10억인건 천지차이임. 따라서 동년차 교수들하고 비교할때나 유용하지 단순 인용수는 아무 의미 없음.
h index로 하는게 더 의미있을 듯
와 GIST UNIST DGIST 연구 좀 치내 연고대보다 규모 10배는 작을텐데 ㅋㅋㅋ
규모대비로 보면 지유디가 서울대급이네
지유디가 ㄹㅇ 교수 숫자 서울대보다 십몇배가 적은데 저정도면 ㅆㅅㅌㅊ임
Ist충들 싱글벙글
대학원은 설카포 / 지디유 체제네
교수 인당 실적 보면 지유디>설 맞노
근데 인용수는 교수들 연차 쌓이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거라 것만으로 부족함. 정년에 가까운 교수 많을수록 유리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는듯하여 보충설명 드립니다. 본 자료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능이 높은 교수의 숫자가 아닙니다. 인용은 마치 경제학의 돈처럼 학계의 순환을 만드는 핵심 가치입니다. 인용이 많이 된다는건, 그만큼 해당 기관이 관심을 많이 받을 연구 성과를 생산할 양질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MIT의 경우 인용수 1만 이상 교원의 수가 570명 가량이며 이는 전체 교원의 80%입니다.
팩트는 걍 카이스트가면됨
종합대는 분모에서 문과 제외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