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함.


(한국 사례) 실험 덜 됨. 실험에 쓸 데이터 없음. 무조건 ?월 ?일까지 논문 써와!. 우리 합의된거야!. (암묵적 합의) 너의 상황따윈 중요하지 않아. 안 해오면 욕 먹을 각오해.


(해외 예시) 다음주 뭐 해올 건지 숙제 내 줌. 존나 열심히 해서 데이터 만들어서 다음 세미나 참가함. 그렇게 열심히 하란 거 아니었어, 주말에 놀러도 다니고 하면서 해, 해오라는거 크게 부담 느끼지 말고 해.


이미, 국내 연구 환경에 가스라이팅 된 여러분은 한국 사례를 당연히 받아들여서 열정페이로 일해서, 논문도 팍팍 나오고, 자기 위한 일이고, 재대로 된 연구환경이라고 생각됩니까?


외국은 대학원생들 임금 올려달라고 대학교에서 파업하고 난리인데, 연구처우 개선에 힘을 써야지 그런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안되죠.


아무리, 열정페이로 굴려도 인력이 채워진다고 하지만 대학원 쏠림은 지금 여기가 더 알아주는데, 한국은 뭣 때문에 여기 보다 배짱인지 모르겠어요.


여기가 오히려 사람들이 쏠려서 다수가 되서 처우가 개선된 것일까요?


쉽게 설명해드림.


국내 대학원은 중소기업 수준, 해외 대학원은 중견/대기업 복지라고 생각하면 쉬움.


여러분들도 인식이 바껴서 한국도 바뀌길 바라는 (불가능하겠지만) 애잔한 마음에 글을 남김.


한국 사람은 내가 너보다 더 많이 고생해서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게 미담이고 자랑거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