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가스라이팅,  폭언에 존나 힘들어서 그만둠.

  그동안 고생이란 고생, 운전이라면 운전 다했는데

  그만두러 가니까 처다도 안보고 가라고 함.

  그리고 그만두고 나서도 프로젝트 마무리하라고 연락오고

  자료 모은 서류들고 대기했더니 이미 다른애가 담당하게 됐다고

  이거 전달해줄게 하고 쑝~하고 갔던 모습에서

  키우던 개도 이렇게는 안보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

  대학원 내가 왜 간걸까? 문득 지난날 내 결정에 한숨만 세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