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읽으면서 참신한 접근법이나 방법론 알게되면 심장이 두근두근함.
코드로 구현하서 내 프로젝트에 적용할 생각에 도파민이 샘솟는게 느껴짐.
교수님하고 디스커션 하면서 내가 생각한 연구방향이 어떤지 피드백 받을때 대학원 정말 잘 왔다 싶음.
실험변수 설정해서 데이터 뽑고 의미를 고민할때 재밌어서 몰입하게 됨.
데이터 괜찮게 뽑혀서 교수님이 논문 쓰자고 할때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짜서 설득을 어떻게 해볼까 두근두근하며 고민함.
선배들한테 논문 쓰는 노하우 배우고 내가 직접 써보면서 체화할때 별거 아닌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고 뽕이 참.
논문 다 쓰고 탈고하면서 표지에 있는 내 이름 볼때마다 나도 과학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뿌듯해짐.
이런 사이클로 대학원 생활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평생 업으로 삼아도 되겠구나 싶었음.
코이츠 공부 너무 많이해버린www
교수하자
놀 때는 뭐하고 놂? - dc App
이 새끼 백퍼 입학한지 3개월 미만이다
ㅋㅋㅋn년차임
대기업연구소에서 똑같은일 하면 돈은 3배 더줌
근데 대기업연구소는 학위 안 주잖아 ㅋㅋ
degree보다 career가 훨씬 낫지 적어도 한국에서는
나는 학위가 더 중요하게 느껴짐ㅇㅇ 돈이야 이미 많기도 하고 별 생각없는데 학위는 따놓으면 승진 우선권도 있고 교수로 진로 틀 수도 있으니깐
대기업 연구소에선 대학원이나 학계에서처럼 연구를 하진못함...
부럽다 천성 연구자네 나도 내가 그런 성향인줄 알았는데 막상 와서 몇년해보니 아니더라 ㅇㅇ 이런 사람들이 교수해야지
나도 회로앱인데 비슷한 듯ㅋㅋㅋ 회로도 좋고 연구실도 좋아 논문만 잘 나오면 좋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