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읽으면서 참신한 접근법이나 방법론 알게되면 심장이 두근두근함.

코드로 구현하서 내 프로젝트에 적용할 생각에 도파민이 샘솟는게 느껴짐.

교수님하고 디스커션 하면서 내가 생각한 연구방향이 어떤지 피드백 받을때 대학원 정말 잘 왔다 싶음.

실험변수 설정해서 데이터 뽑고 의미를 고민할때 재밌어서 몰입하게 됨.

데이터 괜찮게 뽑혀서 교수님이 논문 쓰자고 할때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짜서 설득을 어떻게 해볼까 두근두근하며 고민함.

선배들한테 논문 쓰는 노하우 배우고 내가 직접 써보면서 체화할때 별거 아닌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고 뽕이 참.

논문 다 쓰고 탈고하면서 표지에 있는 내 이름 볼때마다 나도 과학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뿌듯해짐.

이런 사이클로 대학원 생활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평생 업으로 삼아도 되겠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