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엔 연구원 하면 정말 지적이고 이해심도 깊은 사람들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


지적일 수는 있는데 쫌팽이 같고 사회성 결여된 사람들이 왤케 많냐...


회의자리에서 대놓고 꼽주고 위 아래도 없이 소리지리는 놈도 있고, 그걸 또 업무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느니 본인의 분노장을 합리화 하는 놈도있고..


그냥 다들 먹고 살라고 하는 짓인데..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이 연구를 위해서 사명을 받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목숨을 걸까


물론 목적을 위해서 냉정해질 필요는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의 대화법이 있는데 대뜸 ㅈㄹ 하는 놈들보면 항상 이 생각이 든다..



그리고 팀 끼리 편가르기 하고 다른 팀원들 모함하면서 서로 단합하는 모습봐도 진짜 질림.. 


서로 불편한 부분 건드리면서 상대방 당황하는 모습 보며 쾌감 느끼는 놈들도 역겹고.


배운 사람들이라곤 하지만 내가 봤을땐 책만 오래 봐왔지 인간 자체는 못배워 쳐먹은 놈들이 정말 많은 것 같음.


걍 평생을 공부하고, 가방끈 긴 사람들 속에서 경쟁하면서 사는 인생들이라 속이 좁아진건지 몰라도,


하~ 이짓거리를 평생 하고 살아야 한다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