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박, 정출연의 꿈 갖고있는 애들 제외하고
석사만 하고 취직하려는 애들이
빡세게 하는 게 젤 이해가 안 됨
같은 학교 같은 과에 (반도체 분야)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었음(다른 연구실)
A는 자기 말로 365일 중 360일 출근하고, 9-9, 1저자 논문 하나 가지고 나왔고, 과로때문에 하루종일 신경질적인 성격도 함께 얻음.
B는 자기 연구실에 과제도, 프로젝트도 하나도 없어서 학위 논문 하나 달랑 들고 나옴. 10-6, 빨간 날 다 쉼.
퇴근하고 운동 할 거 다 하고 여친 계속 바뀜.
결국 A는 취업준비 할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sat, ct준비 못 했고 결국 중견기업 연구소 진출(최근 박사 준비한다고 들음)
B는 취업준비할 시간이 많아서 삼전, 하닉 합격
석사만 하고 나올 애들이 빡세게 굴리는 건 뭘 보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취업시장 동향을 걍 모르는 거 같음
이 글은 조현병 주작내가 존나나는데, 암튼 열심히 하는건 목표관련된걸 먼저하긴해야지
성격 쓰레기 돼서 나왔다고 동기한테 들었고, alumni보니 중견기업 연구소 간 것도 팩트임
보통은 교수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있는거지 뭐 '잘한다'는 말과 인정을 받고싶으니까 교수가 인생 대신살아주지도 않는데 본인이 챙길건 챙겨야함
아무리 바빠도 놓을 건 좀 놓고 3학기 부터는 필기셤 준비해야 한다고 봄
보통 놀고쉬고 프젝도 좆도안하면 취준하고싶어도 못함 ㅇㅇ 다음에 주작썰풀땐 디테일하게 써라
이미 끝난 과제를 계속해서 연구실 자체적으로 연구함
학위논문 안 쓴 상태에서 졸예자로 취업했는데 논문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았다더라.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것 그거 하나만 팠던 사람임
석사 후 취직할거면 첫1년정도만 빡세게 구르고 3학기부터는 점점 취직준비 쪽으로 가중치를 두기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