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박, 정출연의 꿈 갖고있는 애들 제외하고

석사만 하고 취직하려는 애들이

빡세게 하는 게 젤 이해가 안 됨
같은 학교 같은 과에 (반도체 분야)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었음(다른 연구실)
A는 자기 말로 365일 중 360일 출근하고, 9-9, 1저자 논문 하나 가지고 나왔고, 과로때문에 하루종일 신경질적인 성격도 함께 얻음.

B는 자기 연구실에 과제도, 프로젝트도 하나도 없어서 학위 논문 하나 달랑 들고 나옴. 10-6, 빨간 날 다 쉼.
퇴근하고 운동 할 거 다 하고 여친 계속 바뀜.

결국 A는 취업준비 할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sat, ct준비 못 했고 결국 중견기업 연구소 진출(최근 박사 준비한다고 들음)

B는 취업준비할 시간이 많아서 삼전, 하닉 합격
석사만 하고 나올 애들이 빡세게 굴리는 건 뭘 보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취업시장 동향을 걍 모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