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지잡학부 -> y대 공대랩(비인기랩) 1년차다. 

너희말대로 y는 시험도 안보고 붙기 때문에, 비인기랩의 경우는 컨택만 잘되면 입학난이도는 매우 쉬운거 맞다. 


그러나 막상 다녀보니 마냥 학위장사라고는 생각 안한다. 


그이유는? 


신기한 것이 입학레벨은 낮으나 막상 대학원생들 보면 80%이상이 다 학부 연대 자대 출신이다.  

또 내 랩은 매우 비인기랩인데, 졸업생들은 전부 자대생들이다.

일례로 형이 랩실에 있던 고작 1년간 

인서울 하위권-지잡대 레벨에서 5명이나 랩실 공식 및 비공식 인턴등으로 왔다가 못 버티고 도망갔다. 

연구,월급,생활 모든면에서 암묵적인 차별도 있고 다들 최대 5개월을 못버티더라.


지잡학부생이 yk에서 버텨서 학위를 받는다는게, 디시에서 논해지는 것만큼 가벼운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이건 이공계 일반대학원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문과는 해당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