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보셈



1) 랩실 씹에이스

보통 인성 좋은 교수 밑에서 자라남.
초기 멤버(1~2기)에 해당됨.

실력좋고, 존나바쁜데도 웃으면서 열심히함.
유쾌하며 예민하지않지만 선은 지키면서 좋은 랩실 분위기를 조성.
특히, 정치안할려고하고, 정치낌새가 보이면 원천차단함.

매년은 힘들고, 2년마다 1명씩 들어옴.
이런 특출은 석박사통합보다는 석사로 들어와서 빛을 보는 경우가 많은 듯.
그래서, 교수님이랑 박사과정 선배들이 박사할생각없냐고 계속 꼬심.

이런 사람들은 졸업하기 전부터 잘풀릴 것 같아보임.
(실제 졸업해도 잘 풀리는 경우가 많음.)

졸업 후에도 지도 교수님과 오랜 인연을 가져감.

이런 사람들한테 찍힌 새끼는 개폐급에 해당됨.


2) 물박사

보통 늦게 출근함.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씹에이스 류의 사람과 비교 시, 그보다 열심히 안하는게 눈에 보임.

어디갔는지 모르겠으나, 가끔 자리에 앉아있으면 과금류의 폰게임을 하고 있음.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거의 출근을 안함.

나이가 많음.


3) FM (+예민보스)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으며, 모든 행동이 칼같음.

자신만의 정해진 규칙과 선이 있으며, 이를 조금이라도 넘을 시 존나 예민하게 반응함.

예민해서 그런지, 잔병치례가 많음.

절대 멍청하지않고, 대게 보면 스마트하고 일을 잘함.

가끔 존나 무서움.
근데, 속은 여린 경향이 있음.

모두 이 사람 눈치를 봄.


4) 미꾸라지 (분탕꾼)

랩실 분위기 흐리는 주된 요인.

일단 말이 존나게 많고, 농담을 자주함.
농담이 가끔 선을 넘을 때가 있고, 이게 보통 주된 찍힘 요소로 번짐.

출퇴근 시간이 정확함.
하라는 것만 함. 근데, 욕심은 많음.
보통보면 석사임.

3번의 FM이 존나 싫어함.
그냥 서로 존나 싫어함.

정치질함.

후배한테는 훈수부터 랩실 썰, 사적인 썰까지 풀어줌. 
처음엔 재밌지만, 친해지면 귀찮음. (뭐 좀 해달라 부탁함)
나중에는 후배 아이디어 뺏어서 날로 먹을라하는 새끼도 있으니 조심.

씹에이스, 고참 선배한테는 싹싹하게 잘함.
랩실에 여자가 있으면 잘보이려고 뭔지모를 어필을 함.

이런 류가 같은 기수 동기로 2명이상 들어오면, 랩실 분위기 알게모르게 놀자판남. 걍 좆됨.


재밌으면 더 올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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