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6월에 랩실에 들어와서 사수옆에 돌아다니면서 온갖 잡일 맡아서 천천히 배우기 시작하는데 사수한테 질문하면 어쩌라고, 스스로 해, 니가 찾아 이러던가,궁금해서 의견을 말하고 해도 증명해봐 이러는데 3주밖에 안됬지만 사수에게 질문하기 무섭다
밤까지 남아서 일하려 하면 왜 그렇게 하냐? 이러고 이해못한다는 듯이 말하고 열심히 하는것도 싫어하나 싶기도 함
포닥 박사님이 천사여서 버티는데, 챗GPT가 사수보다 더 친절하게 잘알려주더라, 그렇게 혼자 논문보는 시간이 늘어나더라
그냥 내가 너무 폐급인가... 모르겠다..
- dc official App
말만 들어보면 사수놈이 사회에서 안받아줘서 연구실로 숨어든 부적응자긴 함
그거 너 사수도 몰라서 그럼 ㅋㅋ 걍 병신걸렸네 하고 넘어가라
자기도 모르는데 짬질은 하고싶어서 ㅇㅇ
병신 걸렸네
공부는 스스로 해야지
공부는 스스로 하는건 맞다 생각하는데 실험적 부분에서 사수한테 질문이 안되니까 좀 제대로 좆됬단 느낌이 들어서 어찌해야되나 싶음 - dc App
사수도 똑같이 당한거 아니냐 지 사수한테 못배워서 자기도 몰라서 걍 내리갈굼 하는거 같음 나도 이제 입학했고 사수 없어서 실험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는데 교수가 계속 인턴 알려주라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