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부터 남자애가 이쁘장하게 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고 살았단 말이지
지금도 자주 들음. 최근에 머리도 길러서 단발에다가 파마 하니까
자주 여자로 오해함.
오늘 교수님이 점심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밥먹으러 가니까 거기 점원이
어머 딸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이러는거여
랩실사람들이 다 웃고
내가 저 남자인데요.하니까
어머 아들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하니까
엄마 아니고 교수님입니다 하니까
어머 많이 닮았네요~ 그럼
우리 막내교수님 아직 40대에 미혼인데
웃는거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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