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한국이든 미국 (NIW) 대기업이 훨씬 더, 몇 배는 더 많이 줄 텐데.
임용 후에도 몇 년은 테뉴어 리뷰 준비하면서 주 80~100시간씩 갈려나가는 거 확정이잖아.
내가 모르는 세계라도 있나? 교수가 뭐가 그렇게 좋음?
한 예시) 테크 취업 가능 박사 기준으로 NIW 받고 FAANG Research Scientist 입사, 초봉 30만불 언저리(4억원 정도)라고 하면, 15년만 일해도 널널하게 은퇴 가능인데 교수가 테뉴어 받고 나면 (임용 후 6년뒤라 가정) 워라밸이 아무리 좋고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은퇴한 삶에 비할 수가 있나? 연구가 목적이라면 은퇴하고 나서 교수보다 더 자유롭게 연구 가능하잖아. 교수될 노력이면 NIW는 충분히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교수를 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이런 의문이 생기지도 않았겠지.
자기 하고싶은 연구하려면 교수밖에 없음 네 말대로 특히 컴공/반도체쪽 한국 교수님들 스펙으로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돈 몇 배로 받으면서 살 수도 있고 그렇게 하는 경우도 많음 돈 포기하면서 연구하는 재미로 교수 한다고 보면 됨
연구를 진짜 진심으로 사랑해야 가질 수 있는 직업이구만.
한국 교수 vs 미국 대기업이면 케바케지만 그냥 대기업이랑 교수만 비교했을때는 탑스쿨 미박들도 죄다 교수로 가는게 현실이더라 cs조차도 전부 교수로 감
신기한 현상이네. 당연한 건가? 연구를 그 정도로 사랑하기 때문에 취업이 아니라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거니까?
그것보다도 과제 잘 따면 교수도 잘버니까 갈 듯
@대갤러3(164.125) 그러큔
교수도 교수 나름인데 서성한 밑까진 빅테크 떨하고 감
ㄷㄷㄷㄷ 미국 기준 주변에 보면 FAANG은 개나소나 가고 교수가 비교도 안 되게 더 힘들어 보이던데
연구할수 있잖아
연구 미치광이들만 교수 하는 거네
일단.. faang에서 15년 근무를 못함
레이오프 리스크가 있긴 한데 어차피 레쥬메에 FAANG 찍혀 있으면 재취업은 무조건 되는 거고 페이도 깎이긴 하겠지만 여전히 교수 연봉에 비할 바는 못될 듯.
15년 연구 손 놓았다가 은퇴하고 뭔 연구를 해 누가 연구비 준대?
연구비 없어도 할 수 있는 분야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박사 취득 후 얘기니까 adjunt professor로 학교에 있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