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한국이든 미국 (NIW) 대기업이 훨씬 더, 몇 배는 더 많이 줄 텐데.

임용 후에도 몇 년은 테뉴어 리뷰 준비하면서 주 80~100시간씩 갈려나가는 거 확정이잖아.

내가 모르는 세계라도 있나? 교수가 뭐가 그렇게 좋음?


한 예시) 테크 취업 가능 박사 기준으로 NIW 받고 FAANG Research Scientist 입사, 초봉 30만불 언저리(4억원 정도)라고 하면, 15년만 일해도 널널하게 은퇴 가능인데 교수가 테뉴어 받고 나면 (임용 후 6년뒤라 가정) 워라밸이 아무리 좋고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은퇴한 삶에 비할 수가 있나? 연구가 목적이라면 은퇴하고 나서 교수보다 더 자유롭게 연구 가능하잖아. 교수될 노력이면 NIW는 충분히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