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 대기업이건 미국 기업이건

좋은 스펙이고 복지 좋고, 사내에서 일하면서 연구도 할 수 있는건 맞지만


그래봣자 짤릴때까지 성능좋은 부품 그 이상 이하도 아님

혼자서 잘해봤자 거대한 물결로 이어지지가 않음

(Ex. 나 아마존 사원인데 나 아마존 로고 바꾸고 아마존 이미지 바꿀꺼임x / 나 아마존 사원인데 부서 갑자기 바꼈는데 뭐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이직전까지는 시키니까 한다o) 


교수는 자기가 능력만 있으면 해단 분야의 판을 흔들 수도 있고, 판을 뒤집을 수도 있고, 판을 만들 수도 있고

가능성이 열려있음


이런 무한한 자율성과 영향력을 가지고서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 거의없지


자영업(개인병원 포함)이나 학원(스타강사)같은건 자율성은 높지만 일하면서 주로 대면하는 사람이 일반 대중 및 시민일 때 

얻게되는 스트레스가 크기도하고 어떤 문화 및 사화 판도를 변화시킬수있는 가능성이 아주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