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 대기업이건 미국 기업이건
좋은 스펙이고 복지 좋고, 사내에서 일하면서 연구도 할 수 있는건 맞지만
그래봣자 짤릴때까지 성능좋은 부품 그 이상 이하도 아님
혼자서 잘해봤자 거대한 물결로 이어지지가 않음
(Ex. 나 아마존 사원인데 나 아마존 로고 바꾸고 아마존 이미지 바꿀꺼임x / 나 아마존 사원인데 부서 갑자기 바꼈는데 뭐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이직전까지는 시키니까 한다o)
교수는 자기가 능력만 있으면 해단 분야의 판을 흔들 수도 있고, 판을 뒤집을 수도 있고, 판을 만들 수도 있고
가능성이 열려있음
이런 무한한 자율성과 영향력을 가지고서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 거의없지
자영업(개인병원 포함)이나 학원(스타강사)같은건 자율성은 높지만 일하면서 주로 대면하는 사람이 일반 대중 및 시민일 때
얻게되는 스트레스가 크기도하고 어떤 문화 및 사화 판도를 변화시킬수있는 가능성이 아주 적고.
교수가 뭔 판을 만들어 그냥 방구석 전문가 1인데 능력있으면 대기업 위로 올라가서 판을 흔들든 뒤집든 만들지 돈받으면 대기업 부장한테 리포트 써 내야하는게 교수다 이런게 바로 가스라이팅의 결과지 - dc App
너는 나랑 좀 다른 세상에 사나보네
기술 산업에서 판은 대기업이 만든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거든 - dc App
너 흙수저지
건물주인데? - dc App
건물주면 대기압가는거보다 교수가 낫지 ㅋㅋ 될수만있다면용
ㄴㄴ 미국 가서 고연봉 땡기는 걸 목표로 하는 중 - dc App
미국가서 고연봉 땡기려면 여기서 이런 개소리 하고있으면 안되는데...
그리고 기술 산업에서 판은 대기업이 만드는게 아니고, 미국이랑 정치꾼들이 만든다.
대기업은 그냥 어디 국책대형과제 기획조정때(or RFP과정) 슬쩍 로비로 본인 산업 혜택보게 해달라고 찔러주거나, 미국에서 여기가 필요하니 '해라' 하면 우왕 제가해드릴게요 하고 빨아주면서 방향 결정하는거지, 주도적으로 뭘 리딩하는 분야는 우리나라에 거의 단 한분야도 없음. 교수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별 힘이 없지만 (물론 무슨 국회의사당 청소부 영향력만도 못한 대기업부장따리랑은 비교가 안됨), 카르텔이라는 비호 앞에 국책대형사업 기획조정에 존나 큰 영향끼치다보니 일개 개인의 영향력으로는 이만한게 드물긴 하지. 더 나은 존재라 해봐야 뭐 정치꾼들, 고위공무원정도 되겠네
롤링 어드미션 합격했다는데 합격증 한달째 안날라와서 긴장 빠는 중 - dc App
영주권 시민권까지 따야하는데 시작인 어드미션부터 답답하니 너무 소모적이다 - dc App
E1B도 못딸 능지로 되도않는 소리하는거보면ㅋㅋ 할말하않
교수가 좋은건 직장 상사가 없다는 점이다.
교수가 하는 연구라고 해봐야 기업에서 하는 첨단 연구에 비하면 좀 애들 장난 동아리 수준 아니냐 - dc App
아만보
ㄹㅇ 갑의 위치에 있는게 개사기인데
대기업이 갑이지 니가 갑인게 아닌데; 회사의 주인이 되려면 임원이라도 달던가
@ㅇㅇ(118.235) ㄴ그래 말잘햇네 대기업이 갑이지 직원은 죽었다 개어나도 갑놀이 하는거지 갑이 아니란다 ㅋㅋ
장난하냐 ㅡㅡ 아주 환상속에 살고 있네
잘나가는 교수면 큰단위 정부과제 기획부터해서 판을 충분히 만들지. 정부부처 공공기관 평가도 하고. 정부, 정출연, 기업에서 과제도 들고오고. - dc App
잘나가는 교수는 극소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