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년 전기 대학원 입학을 목표로 한 연구실에서 인턴 중입니다.
자대 교수님께서도 이 연구실 교수님을 좋게 보셔서 저번 주에 면담을 봤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인턴 시작하라고 하셔서 당일부터 출근하게 됐습니다.

당시 제 일정이 있었지만 미리 말씀드릴 기회도 없었고,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되면서 예정되어 있던 일정들을 모두 취소해야 했습니다. 면담 때 교수님께서 따로 많은 질문을 하신 것도 아니었고, 저 역시 질문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급하게 결정된 느낌이 있습니다. 연구실 출퇴근 시간은 10 to 10인데 면담할때 듣지 못했습니다.

연구실 선배에게 들은 바로는 등록금 지원은 없고, 인건비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지금 계속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다른 선택지를 고려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자대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시기도 해서 일단은 다음주까지는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지금 다른곳에 컨택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