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년 전기 대학원 입학을 목표로 한 연구실에서 인턴 중입니다.
자대 교수님께서도 이 연구실 교수님을 좋게 보셔서 저번 주에 면담을 봤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인턴 시작하라고 하셔서 당일부터 출근하게 됐습니다.
당시 제 일정이 있었지만 미리 말씀드릴 기회도 없었고,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되면서 예정되어 있던 일정들을 모두 취소해야 했습니다. 면담 때 교수님께서 따로 많은 질문을 하신 것도 아니었고, 저 역시 질문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급하게 결정된 느낌이 있습니다. 연구실 출퇴근 시간은 10 to 10인데 면담할때 듣지 못했습니다.
연구실 선배에게 들은 바로는 등록금 지원은 없고, 인건비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지금 계속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다른 선택지를 고려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자대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시기도 해서 일단은 다음주까지는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지금 다른곳에 컨택해도 괜찮을까요?
보통 인턴까지 계획에 포함하지는 않음. 애초에 학기 단위로 인건비를 관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일정이 있었다면 취소 할 필요 없이 뒤늦게라도 해당 교수님께 이야기를 드렸으면 됬음. 등록금 지원이나 인건비에 대한 부분은 타이밍 놓쳐서 좀 눈치보일순 있는데 물어봐라 등록금 지원이나 인건비에 대한 부분이 모호하면 나 같으면 안감. 애초에 이름 좀 있는 교수면 과제가 충분하기 때문에 본인이 삥땅 치는거만 아니면 인건비 거의 풀로 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첫 컨택이다 보니 제가 눈치를 너무 본거 같네요. 교수님이 아마 다른 대학에서 작년에 이 학교로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제가 9 to 6를 희망했고 제가 다른 랩실들은 아직 컨택을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10 to 10이 드라이랩에서는 일반적인건가요? 전기전자입니다
나도 전기전자쪽이고 드라이랩이지만 드라이랩은 다 다름, 과제 관리 잘하고 논문만 잘 써오면 그냥 자율 출퇴근인 곳도 있음
지금이라도 조정해라 인턴대단한 자리 아님
제가 78월 하는걸로 알고 계신데 뭐 일주일 동안 오픽이나 뭐 토익같은거 준비한다고 안간다고 하거나 그래도 상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