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7일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한테 들킴. 학위 과정은 마라톤이니까 하루는 집에서 쉬라고 교수님이 강하게 권유하셔서 토요일은 집에서 쉬게 됐는데 관성 때문인지 계속 연구 생각이 난다.. 폰으로 논문 뒤지다가 현타가 오네 이건 쉬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


푹 쉬었단 느낌도 없고 오늘 열심히 살았다는 뿌듯함도 없고 일이 진척된 것도 아니고.. 그냥 찝찝한 휴일이었다 연구 생각 그만하고 뇌 비우는 방밥 다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