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대학원 준비 중이고요.
완전 타 분야로 대학원 준비 중입니다.
주전공이 너무 안 맞아서 학교를 제대로 안 다녔어요.
그러다가 적성 찾고 그 분야로 진로 계획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대학원 교수님 1년 전 부터 이메일 넣어서 찾아 뵈었고
그 교수님 수업들으면서 꽤나 성적도 잘 받고 이미지도 좋습니다.
그 교수님도 오시길 바라는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총 성적이 2.68입니다... 이번에 2.75 까지는 올릴 거 같아요
이 교수님 수업 성적이 잘 나와도 주전공에서 다 까져요...
대학원 교수님이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는데
성적 안 좋아도 뽑아주시겠죠...?
교수님 픽에 자대이니...
대학원 진로는 미술사학 입니다.
참고로 학사 전공은 경영학입니다.
오시길 바라는것 같아요는 뭐냐 ㅋㅋ 걍 오라 말아라지
자대는 걍 원서내고 교수사인하면끝아님? 성적제출도안하는데
저희 학교는 성적 제출 하더라고요 ㅜㅜ
인간적으로 그 학점받으면서 다른 전공 찾아보고 있었으면 복전 부전공을 해서 거기서라도 학점을 잘받던가 외부활동 스펙이라도 쌓던가 그냥 방황하면서 2.75맞고 수업 한개 꼴랑 듣고는 믿어달라? 글쎄.... 애재자되었으면 ㅇㅈ함
미술사면 외국어 잘하면 괜찮음.
대학원을 간절히 원한다면 차라리 자퇴 후 편입을 하든지 수능을 다시보든지할듯
나는 1.98인데 붙음 대신 나머지 모든 것을 압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