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알고 경험하고 타고난거에 더해지는 유연성 창의성이 아닐까 한다
그 1%의 유연성 창의성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주체가 아닌 청자 관객 갤러리의 입장에선 상상할 수 없다 보고
그런 의미로 볼때 심위가 존노 010에게 천재라고 하는 의미도 이 관점으로 보기에 거부감이 없는데
반면 길의 2:2 선공개는 기대예상치 이하도 이상도 아닌 무대
완벽한 실력자도 선택의 시점에서 유연성 창의성의 벽을 넘는 고뇌가 어떤건지 조금은 느끼게 된다
그러나 어느 누구와 화음을 쌓아도 밀리지 않는 안정적이고 탄탄한 실력과 음색의 깊이가 넘사벽 길이기에 3중창부터 발휘될 길의 천재성도 기대가 된다
2번의 파트너 조합이 오류였음이 길 자신에게도 확인됐고 그런 의미로 소리꾼이나 민석테너와의 듀엣무대가 못내 아쉬운게 사실이다
좐카테길 소취
소취 길은 엉클좐길로 리셋
완벽한 크오를 꿈꾸던 길의 전략이 뽕삘로 가득한 파트너와의 조합 오류로 싸구려 ㅈㅅ음악이 되버린게 안타까울뿐 길은 길이기에 트리오부터 다시 크오의 전략이 리셋되리라
한국에서 전통적인 교육으로 성악을 배운 사람의 한계라 생각해 자기 분야 정점을 찍으면서 타 분야 관심도 있고 하기 쉽지 않아 안동역이 가요 잘 모르고 부르는거 힘들어 했었고 쿠베도 다 모른다고 해서 욕 먹었잖아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데 그게 유연한 사고가 타고 난 사람이 아니라면 쉽지 않아 은 010이나 최카테 팀에 가면 좀 달라질까 기대됨
잘 모르는 것도 유연한 사고를 동일시 하는건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하는데 내 의견은 동영이나 쿠베가 처음에 잘 모르긴 했어도 유연하게 잘 받아들여 완성도 높은 무대 만든것 같음
잘 모르는 것과
잘 모르는 것과 유연한 건 당연히 다르지 잘 몰랐지만 계속 경연에 참가하며 배워가며 변할 수 있는게 유연한 거지 내 말은 한국에서 예중 예고 입시부터 전통적인 교육을 받은 성악가들은 성악 외 잘 모를 수 있고 그래도 크오 하고 싶다면 유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ㅇㅇ 그건 동감
선공개 몇초 보고 무슨 오류 운운이야? 나샛 010좐픽인데 민우 까려고 010좐 소환한 느낌 한숨나네 아니 길이 민우가 좋다잖아 그리고 병민우 무대 좋았어 꼭 천재성을 보이기위한 무대를 해야하는건 아니잖아 본인이 하고싶은 음악을 해야지 남이 원하는거 말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맘 맞는 사람하고 음악 하겠다는데 니 픽이 픽한 파트너를 왜 까는거야 노이해
본방보니 원글러 말이 맞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