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두껍고 밀도 높은 목소리만 들어야 되냐고?!

깜깜한 밤에 숲에서 헤매며 지쳐 있을 때, 희망을 주듯 딱 피어 오르는 반딧불이 빛 같은 규빈이의 맑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나는 계속 듣고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