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나 전시즌 ㄱㅈㅌ처럼 본업이 있고 돌아갈곳이있는 싱어들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성악가들은 진짜 무대가 없음
학연 집안 인맥으로 똘똘 뭉친 한국 예술계는 고등학교부터 삐끗하면 예전 무대는 영영 빠이빠이임
노래할곳이 없으니 즌1부터 수천명의 성악가들이 지원한거고 앞시즌들이 워낙잘되서 성악 지원자 엄청 늘었다고함(작진피셜)
세종 성악 공연 유료관객 1~3순위가 다 팬싱 출신이면 말다했지. 오케스트라도 다 짜진 공연리스트에 성악싱어들 얹어서 표팔이하는데...
이전 시즌 성악가가 그런 이야길하더라 한 해동안 이 무대선 성악가 중 자기가 국제 콩클 경력, 학력 제일 뒤쳐진다고 팬텀아니였으면 꿈도 못꿨을 무대라고
싱어들 질질짠다는 글이 있어서 얼마나 간절하면 그러겠나싶어서 써본 뻘글임
ㅇㅈ
ㅇㅈ
앞서 성공을 했으니 최고의 재능들이 시즌3에 모인 거지
난 질질짠다는 표현이 그렇게 싫더라 - dc App
나도
맞아 국내에서 오페라는 공연도 몇개 없다 성악공연 죄다 초대권파티 뮤지컬이랑 매출액 공연수 하늘과 땅차이임 성악과나와서 전공살려 먹고살기힘듦
ㅠㅠ
게다가 유학은 또 얼마나 고생고생 돈없으면 아무것도 하지도 못함
오케 협연 빼놓군 성악가들이 본인 무대로 설 수 있는 데뷔 장소가 팬싱인 건 맞는 듯 콩쿨 몇개 입상해봤자 해외 유명 극장에서 전속자격 주는 것도 아니고
ㅇㅈ 자기 인생을 걸고 나오는 건데
ㅇㅈ
전성기 지난 이태리 스페인 쪽 오페라싱어가 내한 공연 오페라 메인롤이고(기량은 퇴화된게 느껴질 정도)국내 성악가들은 죄다 조연하더라 그 성악가들 플필 보면 콩쿨 입상 꽤 했던데
인지도 올리고 티켓파워 생기는 건가?
작년인가 재작년 국내 오페라 최다관객동원한 공연이 팬싱 나온 성악가들로 만든 오페라였음ㅋㅋ 그것만봐도 말다함 관객이 안들어서 오페라 올리더라도 일년에 하루 이틀이면 끝인데 그건 일주일인가 10일동안 올렸잖아
손쌤 나온 그 오페라 맞아?
손쌤 아니고 카사노바길들이기 말하는것같다
ㄴㅇㅎ 땡큐
유채훈 처럼 졸업하고 대중가요쪽으로 한번 방향턴한 경우 다시 오페라 무대에 서기는 힘들어지지? 클래식쪽이 워낙 배타적이어서
어차피 잘해도 설무대가 없어 뭔가 하려면 해외나가야하는데 해외서 외국성악가들하고 경쟁하기 힘들어 거기서 동양인한테 배역 잘 안줌 살아남는 사람 진짜 소수인데 자기장기살려 빨리 트는게 나아 굳이 클로 돌아갈필요도없다생각함
ㅇㅇ 크오한다고하면 성악계서 거의 내놓은자식임. 근데 앞시즌 성악가들 티켓파워가 워낙좋아서 퓨전 오페라에선 모셔가기하고있음. 크오하다 콩클로 다시 가긴 어렵데
아 그럼 결국 티켓파워가 어마어마하다 한들 국내콩쿨이나 정통 오페라 무대는 바이바이겠구나 ㅠ 성악가들 한테는 정말 힘든 결심이겠다 팬텀 나오는거 자체가
큰 결심이아니고 완전 동아줄이고 큰 기회라 생각할걸? 그쪽 전공하면 할수록 회의감들고 꽉막혀답답해하는 성악전공학생들 많음
아 콩쿠르등 정석적인 길을 밟다가 괜히 팬텀나와서 떨어지면 더 답이 없어 질거 같아서 한 말이었어 내놓은 자식 된다기에 유채훈처럼 애초에 방향튼 사람 말고
ㅇㅈ
ㅇㅈ
성악가 항연 그사세 느낌이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