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비유연한 안목과 최종 목표를 향한 단계에서 지혜롭지 못한 어휘를 선택한게 실망스러웠음
010 이 두분 아까 하셨잖아요? 라는 귀여운 빡침이 내 빡침이기도 했고

그런데 이것의 반대급부가
내가 좋아했던 순둥순둥미와 연어장인 노래할 때 아가 얼굴로 눈물 훔치던 잔머리 약게 쓰지 않는 순수함이란 생각이 들더라
길의 실력이 어디 간 것도 아닌데 트리오부터 터질 포텐을 기대하면서 다시 달릴려구

혹 실망했던 길픽들도 다시 달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