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처음에 듣고 기대에 좀 못미친다 지루하다 생각하고 다시 안들었는데 최근에 2:2 곡들 다시 재생 순위 대로 들어 봤는데 되게 좋다

다른 상위권 곡들 다 좋으니 비교하자는 게 아니라 2:2  맨 앞에 딱 하나 보여주고 끊는 바람에 후려쳐진 거 같아 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도 작용을 했을 거고
오늘도 생각나서 다시 들었는데 계속 머리에 맴돌아
단단한 와인을 잘 디켄팅해서 마셨을 때의 느낌도 나고
딱 듣고 좋은 거랑 계속 꺼내 듣는 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