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뮤지컬"이 아니고 팬텀"싱어" 라는 프로그램이면 최대한 보컬/하모니 등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하는게 맞지않아? 당연히 감정이입같은 요소도 중요하지, 뻣뻣하게 서있기만 하면서 노래부르면 이상하잖아. 그렇지만 궁극적으로는 얼마나 귀에 만족감을 주는지가 일순위라고봐. 스토리고 감정이고 연기고 해석이고 뭐고간에 이런 것들 기준으로 점수를 큰 차이나게 준다? 개취 (내픽들이 졌을때) 때문에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는 심사점수/심사평을 볼때마다 뒷목잡는다


그런의미에서 손쌤 리스펙. 최소한의 점수차이 (실력 면에서 큰차이가 없다면) 유지하고 최대한 싱어들을 배려하면서 필요한 코멘트만 해주잖아, 손쌤의 세계적인 성악가 권위 그런거 다 떠나서 심사방식이 가장 이해가고 믿음간다. 다른 심위들도 이런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부분들을 잊지않고 생각해줬으면... 물론 나도 음악인이 아니고 심위들이 더 전문적이기야 하겠지만, 시청자로서 정말 답답할때가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