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스파르타식으로 빡세게 교육받아서 그런듯? 여담이긴한데 미국수능만해도 한국인들이 원어민들보다 더 잘 보는 경우 많아...
익명(211.197)2020-05-25 09:36
전공자한테 물어보니 하는사람이 워낙 많대.
대학에 성악과 정원이 기악,국악 등 다른 것에 비해 많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옛적부터 노래를 잘 하고 좋아했다고 ㅋㅋㅋㅋ
익명(118.221)2020-05-25 09:37
답글
중국 역사서에도 남아 있다는 활을 잘 쏘고 가무를 즐기는 민족
익명(223.39)2020-05-25 09:39
답글
성악 정원이 제일 많다고? 난 제일 적을 것 같은데 졸업하고 제일 할 게 없는게 성악 아님?ㅋㅋㅋ 기악은 취미 레슨이라도 많이 하지만
익명(107.77)2020-05-25 09:43
답글
기악은 돈이 덜드니까 당연하지.
익명(175.223)2020-05-25 09:45
답글
줄여야된다는 말이 나오나 보던데 그렇게 되면 기존 교수들도 줄여야 해서 ㅜㅜ
익명(128.134)2020-05-25 09:45
답글
ㄴ더 드니까
익명(175.223)2020-05-25 09:45
답글
성악도 취미 성악 늘어서 레슨 마니 해
익명(128.134)2020-05-25 09:46
답글
기악과 40명 (or 피아노과40, 관현악과40)성악과 40명 작곡과40명 국악과 40명 이런 식인 학교들이 꽤 있나보더라
익명(118.221)2020-05-25 09:46
답글
223.39 고로 집중력 좋고 리듬감 흥도 타고났고ㅋㅋ음악에 최적화된 민족ㅋ
익명(175.223)2020-05-25 10:50
답글
성악하는 애들은 외국에서 인정 잘받아서
익명(211.36)2020-05-25 12:36
어휴 댓글들 실화냐 같은 한국인이 예체능 잘하는걸 시험종특이라고 후려치는거?
익명(198.16)2020-05-25 09:38
답글
그런 것보다는 한국인들이 원래 한국에서 시작하지 않은 분야도 탑 찍을만큼 빡세게 연습하고 공부한다는거지 ㅎㅎ
익명(211.197)2020-05-25 09:40
답글
한국인 종특이 세계 무대에서도 탑 찍을 정도라는거지 칭찬이야
익명(175.208)2020-05-25 09:43
답글
야 왜 개그를 다큐로 받냐
익명(117.111)2020-05-25 09:44
답글
재능이 있는거지 재능없는걸 빡세게 연습한다고 되겠냐 나는 오디션 마다 놀라 작은 나라에서 이렇게 노래잘하는 사람이 많은가하고
익명(1.229)2020-05-25 09:44
답글
시험종특이란 말이 좋은 의미로 안쓰이는데 보통 한국인들 실력보다 시험점수 잘나온다고 후려칠때 쓰는 말인데
익명(198.16)2020-05-25 09:45
답글
이게 개그라니
익명(198.16)2020-05-25 09:46
답글
자조적으로 하는 말 아닌가? 평가에 민감한 민족
익명(223.62)2020-05-25 09:48
답글
자조적개그 몰라?ㅋㅋ재능도 있고 시험에 특화된것도 사실이잖음ㅋㅋ 열받지뫄
익명(175.223)2020-05-25 10:52
요즘엔 기악도 마찬가지임 졸라 빡쎈 한국인들이야 머단함
익명(223.62)2020-05-25 09:38
남자 군면제도 커
익명(175.223)2020-05-25 09:40
군면제도 있고 막말로 동양인이 유럽등지에서 자리 따내려면 콩쿨말고 뭐가 있겠냐 죽기살기로 하겠지
익명(175.223)2020-05-25 09:43
답글
유럽에선 어떤자리에서 일하는거야? 오케산하 합창단? 합창단은 월급 나와서 안정적이라고 들은듯. 김주택 처럼 오페라 싱어 하려면 키, 외모, 실력, 연기까지 갖춰야겠지?
익명(174.87)2020-05-25 09:59
답글
ㅋㅋㅋㅋㅋ 기냥웃지요
익명(175.215)2020-05-25 10:06
답글
해외콩쿨 수상한다고 다 자리 딸수있는건 아닐걸 관계자들 눈에 띄기위해 콩쿨로 어필할뿐 손쌤도 그러시더라
익명(175.223)2020-05-25 10:58
클래식쪽 만30전까지 국제콩쿨 나갈수 있을 만큼 나가려고 노력한다 예전처럼 상 큰거 받았다고 공연하고 일자리 주는 구조가 아님
익명(175.223)2020-05-25 09:45
답글
그래서 팬싱 많이 나오는거야? 인지도 높일려구?
익명(174.87)2020-05-25 09:56
답글
그렇겠지 일단 인지도가 있으면 개인 공연에 기획사들어가기도 수월하니 성악이 워낙 마이너 더 그럼
익명(175.223)2020-05-25 09:58
답글
슈.밴에 나왔던 첼리스트도 그것 찍고 크레디아 들어갔잖아 단콘도 하고 다른 피아니스트도 예당 롯콘에서 공연도 하고 스톰프랑 연계해서
익명(39.7)2020-05-25 09:59
예술 행정 조금만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일단 인구대비 예체능 전공자 수가 한국이 너무 많음. 일단 어지간한 종합대학마다 음대 다 있는 나라가 내가 아는 선에서는 한국 빼고 없음. 반면 잘 알려진 파바로티나 보첼리나 최근 끗발 날리는 카우프만 경우 전공이 수학/법학임.
익명(118.235)2020-05-25 10:05
답글
파바로티 학교슨생님 하다 성악가 됐지ㅋㅋ
익명(175.223)2020-05-25 10:56
답글
보스트리지 역사학 전공 옥스퍼드 박사에 이 분야로 교수도 하고 있을걸?
익명(128.134)2020-05-25 11:52
ㄴ 클래식 성악에 대한 접근 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얘기. 또, 콩쿠르 입상한 사람 대비 오페라 단에서 주연급 활동한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생각해봐야 함
익명(118.235)2020-05-25 10:06
답글
성악전공자 공급은 많고 수요는 적다는 의미임?
익명(77.111)2020-05-25 10:16
답글
한국에 오페라단 얼마나돼? 숫자도 많지 않고 공연수도 뮤지컬에 비하면 현저히 작잖아. 성악가는 상위 0.1프로 아니면 시향 합창단만 되도 전공 살린건가? 레슨등 전공쪽으로 일해도 다행인거네. 현실이.
익명(174.87)2020-05-25 10:18
클래식은 시간이 멈춰서 죽어가는 문화니까. 서구권에서는 유입되는 새로운 플레이어 인구수가 100년 200년 전에 비해 워낙 적지.
익명(121.168)2020-05-25 10:19
서구권에서는 백인 젊은 애들은 클래식 거들떠도 안 보지. 저걸로 어떻게 먹고 사냐고. 그래서 공급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동양 싱어들 쓰는거야. 물론 노래들이야 잘하지만, 100년 전처럼 제대로 백인 애들이 공급이 되는 상황에서는 또 백인 애들도 충분히 노래 잘 했겠지. 지금이야 안 하니 못 하는거고..어쨌든 지금 상황은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 떨어져서 동양이 싱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거고, 그걸 엄청 대단한 것 처럼 얘기 할 필요는 없는 듯. 그냥 단순히 외노자인데 좀 고급 스킬을 가진 인력임.
익명(121.168)2020-05-25 10:26
우리나라 성악과 학교들이 제일 문제지. 클래식이 죽어있는 문화고 시간이 멈춘 문화인데, 밥그릇 없는거 뻔히 알면서 신입생 너무 많이 받음. 거기다가 우리나라 근현대화가 좀 늦게 되는 바람에 아직도 베이비붐 세대들 중에서 라떼 인종들은 클래식하면 뭐 대단하고 엄청 고급진줄 아는데 그게 밥 먹여주냐고..밥도 안 먹여주는 걸 애들을 시켜서 대학에 들여보내고, 덕분에 시장 단가는 올라가서 레슨비는 올라가고, 뭐 엄청난 대접을 하고..그러니 대학교수들 모가지가 빳빳하지..생각해봐라 매해 성악과 졸업생만 전국단위로 만명이 넘는다.
익명(121.168)2020-05-25 10:29
답글
한 해에 만명이라고? 진짜 많구나 과하다 과해
익명(107.77)2020-05-25 10:30
답글
근데 한국에서 오페라 무대? 국립오페라단 조차 소프라노들은 오디션 통과해도 돈 내고 무대 서는 판이여. 남자가수들은 기름 값 정도 밖에 못 받고..우리가 이름 들으면 아는 10명 정도 되는 그 성악가들 말고는 오페라로는 생계가 아예 불가야. 그리고 두번째로 시립합창단 노릴텐데 그건 철밥통이라 죽을 때 까지 윗세대가 안 물러나서 몇년에 한번씩 자리 나오는 상황이지..매해 졸업생은 만명이 넘어가는데..거기다가 외국가서 극장가수 하고 하는 건 그거보다 더 로또 확률이지.
익명(121.168)2020-05-25 10:32
답글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였구나 와
익명(77.111)2020-05-25 10:37
답글
그렇다고 외국에서 극장 솔리스트 한다고 돈을 많이 버냐? 그건 또 아니야. 독일은 극장마다 등급을 매기는데 A+ 급 극장들 빼고는 전속 솔리스트들 월급이 많이 받으면 500이 안 되요. 근데 또 각 분야에서 노력한걸로 치면 외국 극장 솔리스트는 최소 우리나라 대기업 사장 정도 되는 급인데 대우가 이렇게 차이나지. 노력대비 대우 말하는거다. 근데 외국에서 걔네들을 진정한 아티스트 취급해주는 것도 아니거든..그렇다고 그 한국 솔리스트들이 뭐 대단한 국위선양의 의지를 가지고 타향살이 견뎌가며 노력 대비 낮은 월급받으며 외노자 노릇을 하는 건 아니고..그냥 그 부분은 똑같애 일반인들이 자기가 걸어온길 바꾸기 힘든것 처럼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외국 나가서 그렇게 하는게 대단한 도전이라고 반박을 한다면
익명(121.168)2020-05-25 10:57
답글
그 반박은 이미 그렇고 성악과 철로가 깔린 상황에서 그렇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다. 독일에 있는 극장 솔리스트들 사석에서 맨날 하는 소리가 한국 돌아가고 싶다임...근데 왜 안 오냐. 한국오면 먹고 살길이 없어서...;; 그나마 독일에 있으믄 갓 유학 온 애들이 우러러 보면서 레슨도 받으러 오고 그걸로 부수입도 되고, 한국에 있는 혈연들은 독일에서 그러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뭔가 괴리가 있는거지 현실과..남들이 자길 어떻게 보든 자기가 행복해야 하는데 묘하게 남들 눈에 휘둘리는 사람들 많이 봄.
익명(121.168)2020-05-25 10:59
서울에 상위 5~6개 정도학교랑 지거국 학교들 빼면 성악과는 다 없애도 된다고 봄.
익명(121.168)2020-05-25 10:33
답글
예중고는 어떡해?
익명(174.87)2020-05-25 11:07
답글
ㄴ당연히 줄여야지..신생아 수도 지금 말도 못 하게 줄어서 일반학교도 지방은 애들이 없는데 뭐...그리고 나중에 애들 먹고 살거 생각하면 줄이는게 맞지.
익명(121.168)2020-05-25 11:09
우리나라 워낙 성적이랑 타이틀을 중시하니까 콩쿨 입상에 더 목메는거 아닐까 뭐라도 하려면 이력서에 채워넣어야할게 많아야 뭐라도 하지 반면 유럽애들은 그게 꼭 중요치가 않고...
익명(14.51)2020-05-25 10:36
유럽 각지에 굵직한 오페라 극단에 한국인들 다 하나씩 박혀있음.. 그만큼 개열심히하고 위에도 썻듯 만30 콩쿠르 마감 할때까지 커리어 따낼려고 악을 쓰고 함
익명(211.41)2020-05-25 10:41
콩클에 상금도 있어 스펙 쌓고 상금도 있고 1등하면 해외 오페라 극장 들어갈수도 있고 군 면제 혜택도 있고 싱어들 끼리 아는 사이가 많은게 들어보면 해외가서 콩클때 숙소 같이 썼다고 하더라
익명(211.36)2020-05-25 10:44
서양에서는 잘하는 애들이 별로 안나오고 있지 왜냐? 안하니까. 돈이 안되면 안하는 건 동양보다 서양애들이 더 민감한듯
시험 종특이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다 ㅋㅋㅋ
ㅋㅋㅋ합리적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종특 ㅋㅋㅋ
한국인이 스파르타식으로 빡세게 교육받아서 그런듯? 여담이긴한데 미국수능만해도 한국인들이 원어민들보다 더 잘 보는 경우 많아...
전공자한테 물어보니 하는사람이 워낙 많대. 대학에 성악과 정원이 기악,국악 등 다른 것에 비해 많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옛적부터 노래를 잘 하고 좋아했다고 ㅋㅋㅋㅋ
중국 역사서에도 남아 있다는 활을 잘 쏘고 가무를 즐기는 민족
성악 정원이 제일 많다고? 난 제일 적을 것 같은데 졸업하고 제일 할 게 없는게 성악 아님?ㅋㅋㅋ 기악은 취미 레슨이라도 많이 하지만
기악은 돈이 덜드니까 당연하지.
줄여야된다는 말이 나오나 보던데 그렇게 되면 기존 교수들도 줄여야 해서 ㅜㅜ
ㄴ더 드니까
성악도 취미 성악 늘어서 레슨 마니 해
기악과 40명 (or 피아노과40, 관현악과40)성악과 40명 작곡과40명 국악과 40명 이런 식인 학교들이 꽤 있나보더라
223.39 고로 집중력 좋고 리듬감 흥도 타고났고ㅋㅋ음악에 최적화된 민족ㅋ
성악하는 애들은 외국에서 인정 잘받아서
어휴 댓글들 실화냐 같은 한국인이 예체능 잘하는걸 시험종특이라고 후려치는거?
그런 것보다는 한국인들이 원래 한국에서 시작하지 않은 분야도 탑 찍을만큼 빡세게 연습하고 공부한다는거지 ㅎㅎ
한국인 종특이 세계 무대에서도 탑 찍을 정도라는거지 칭찬이야
야 왜 개그를 다큐로 받냐
재능이 있는거지 재능없는걸 빡세게 연습한다고 되겠냐 나는 오디션 마다 놀라 작은 나라에서 이렇게 노래잘하는 사람이 많은가하고
시험종특이란 말이 좋은 의미로 안쓰이는데 보통 한국인들 실력보다 시험점수 잘나온다고 후려칠때 쓰는 말인데
이게 개그라니
자조적으로 하는 말 아닌가? 평가에 민감한 민족
자조적개그 몰라?ㅋㅋ재능도 있고 시험에 특화된것도 사실이잖음ㅋㅋ 열받지뫄
요즘엔 기악도 마찬가지임 졸라 빡쎈 한국인들이야 머단함
남자 군면제도 커
군면제도 있고 막말로 동양인이 유럽등지에서 자리 따내려면 콩쿨말고 뭐가 있겠냐 죽기살기로 하겠지
유럽에선 어떤자리에서 일하는거야? 오케산하 합창단? 합창단은 월급 나와서 안정적이라고 들은듯. 김주택 처럼 오페라 싱어 하려면 키, 외모, 실력, 연기까지 갖춰야겠지?
ㅋㅋㅋㅋㅋ 기냥웃지요
해외콩쿨 수상한다고 다 자리 딸수있는건 아닐걸 관계자들 눈에 띄기위해 콩쿨로 어필할뿐 손쌤도 그러시더라
클래식쪽 만30전까지 국제콩쿨 나갈수 있을 만큼 나가려고 노력한다 예전처럼 상 큰거 받았다고 공연하고 일자리 주는 구조가 아님
그래서 팬싱 많이 나오는거야? 인지도 높일려구?
그렇겠지 일단 인지도가 있으면 개인 공연에 기획사들어가기도 수월하니 성악이 워낙 마이너 더 그럼
슈.밴에 나왔던 첼리스트도 그것 찍고 크레디아 들어갔잖아 단콘도 하고 다른 피아니스트도 예당 롯콘에서 공연도 하고 스톰프랑 연계해서
예술 행정 조금만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일단 인구대비 예체능 전공자 수가 한국이 너무 많음. 일단 어지간한 종합대학마다 음대 다 있는 나라가 내가 아는 선에서는 한국 빼고 없음. 반면 잘 알려진 파바로티나 보첼리나 최근 끗발 날리는 카우프만 경우 전공이 수학/법학임.
파바로티 학교슨생님 하다 성악가 됐지ㅋㅋ
보스트리지 역사학 전공 옥스퍼드 박사에 이 분야로 교수도 하고 있을걸?
ㄴ 클래식 성악에 대한 접근 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얘기. 또, 콩쿠르 입상한 사람 대비 오페라 단에서 주연급 활동한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생각해봐야 함
성악전공자 공급은 많고 수요는 적다는 의미임?
한국에 오페라단 얼마나돼? 숫자도 많지 않고 공연수도 뮤지컬에 비하면 현저히 작잖아. 성악가는 상위 0.1프로 아니면 시향 합창단만 되도 전공 살린건가? 레슨등 전공쪽으로 일해도 다행인거네. 현실이.
클래식은 시간이 멈춰서 죽어가는 문화니까. 서구권에서는 유입되는 새로운 플레이어 인구수가 100년 200년 전에 비해 워낙 적지.
서구권에서는 백인 젊은 애들은 클래식 거들떠도 안 보지. 저걸로 어떻게 먹고 사냐고. 그래서 공급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동양 싱어들 쓰는거야. 물론 노래들이야 잘하지만, 100년 전처럼 제대로 백인 애들이 공급이 되는 상황에서는 또 백인 애들도 충분히 노래 잘 했겠지. 지금이야 안 하니 못 하는거고..어쨌든 지금 상황은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 떨어져서 동양이 싱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거고, 그걸 엄청 대단한 것 처럼 얘기 할 필요는 없는 듯. 그냥 단순히 외노자인데 좀 고급 스킬을 가진 인력임.
우리나라 성악과 학교들이 제일 문제지. 클래식이 죽어있는 문화고 시간이 멈춘 문화인데, 밥그릇 없는거 뻔히 알면서 신입생 너무 많이 받음. 거기다가 우리나라 근현대화가 좀 늦게 되는 바람에 아직도 베이비붐 세대들 중에서 라떼 인종들은 클래식하면 뭐 대단하고 엄청 고급진줄 아는데 그게 밥 먹여주냐고..밥도 안 먹여주는 걸 애들을 시켜서 대학에 들여보내고, 덕분에 시장 단가는 올라가서 레슨비는 올라가고, 뭐 엄청난 대접을 하고..그러니 대학교수들 모가지가 빳빳하지..생각해봐라 매해 성악과 졸업생만 전국단위로 만명이 넘는다.
한 해에 만명이라고? 진짜 많구나 과하다 과해
근데 한국에서 오페라 무대? 국립오페라단 조차 소프라노들은 오디션 통과해도 돈 내고 무대 서는 판이여. 남자가수들은 기름 값 정도 밖에 못 받고..우리가 이름 들으면 아는 10명 정도 되는 그 성악가들 말고는 오페라로는 생계가 아예 불가야. 그리고 두번째로 시립합창단 노릴텐데 그건 철밥통이라 죽을 때 까지 윗세대가 안 물러나서 몇년에 한번씩 자리 나오는 상황이지..매해 졸업생은 만명이 넘어가는데..거기다가 외국가서 극장가수 하고 하는 건 그거보다 더 로또 확률이지.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였구나 와
그렇다고 외국에서 극장 솔리스트 한다고 돈을 많이 버냐? 그건 또 아니야. 독일은 극장마다 등급을 매기는데 A+ 급 극장들 빼고는 전속 솔리스트들 월급이 많이 받으면 500이 안 되요. 근데 또 각 분야에서 노력한걸로 치면 외국 극장 솔리스트는 최소 우리나라 대기업 사장 정도 되는 급인데 대우가 이렇게 차이나지. 노력대비 대우 말하는거다. 근데 외국에서 걔네들을 진정한 아티스트 취급해주는 것도 아니거든..그렇다고 그 한국 솔리스트들이 뭐 대단한 국위선양의 의지를 가지고 타향살이 견뎌가며 노력 대비 낮은 월급받으며 외노자 노릇을 하는 건 아니고..그냥 그 부분은 똑같애 일반인들이 자기가 걸어온길 바꾸기 힘든것 처럼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외국 나가서 그렇게 하는게 대단한 도전이라고 반박을 한다면
그 반박은 이미 그렇고 성악과 철로가 깔린 상황에서 그렇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다. 독일에 있는 극장 솔리스트들 사석에서 맨날 하는 소리가 한국 돌아가고 싶다임...근데 왜 안 오냐. 한국오면 먹고 살길이 없어서...;; 그나마 독일에 있으믄 갓 유학 온 애들이 우러러 보면서 레슨도 받으러 오고 그걸로 부수입도 되고, 한국에 있는 혈연들은 독일에서 그러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뭔가 괴리가 있는거지 현실과..남들이 자길 어떻게 보든 자기가 행복해야 하는데 묘하게 남들 눈에 휘둘리는 사람들 많이 봄.
서울에 상위 5~6개 정도학교랑 지거국 학교들 빼면 성악과는 다 없애도 된다고 봄.
예중고는 어떡해?
ㄴ당연히 줄여야지..신생아 수도 지금 말도 못 하게 줄어서 일반학교도 지방은 애들이 없는데 뭐...그리고 나중에 애들 먹고 살거 생각하면 줄이는게 맞지.
우리나라 워낙 성적이랑 타이틀을 중시하니까 콩쿨 입상에 더 목메는거 아닐까 뭐라도 하려면 이력서에 채워넣어야할게 많아야 뭐라도 하지 반면 유럽애들은 그게 꼭 중요치가 않고...
유럽 각지에 굵직한 오페라 극단에 한국인들 다 하나씩 박혀있음.. 그만큼 개열심히하고 위에도 썻듯 만30 콩쿠르 마감 할때까지 커리어 따낼려고 악을 쓰고 함
콩클에 상금도 있어 스펙 쌓고 상금도 있고 1등하면 해외 오페라 극장 들어갈수도 있고 군 면제 혜택도 있고 싱어들 끼리 아는 사이가 많은게 들어보면 해외가서 콩클때 숙소 같이 썼다고 하더라
서양에서는 잘하는 애들이 별로 안나오고 있지 왜냐? 안하니까. 돈이 안되면 안하는 건 동양보다 서양애들이 더 민감한듯
조수미는 돈 쓸어담자나
0.001프로
그분은 탈지구급아니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