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래..
그래서 뭐 더 응원하고 싶은 맘도 있는데
그래도 난 팬싱 자체가 크로스 오버니.. 그런 측면서 다소 무거운 성악에 환기하는 느낌으로 전 시즌 처럼 뮤배 하나정도씩은 괜찮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성악 판 자체가 예술 례에술 다른 판 나가면 사문난적 정통으로 인정안함!! 하는 흥선대원군 같은 늙은이밖에 안남고..ㅠㅋㅋ
상업적 가치도 많이 떨어져서 팬싱으로 점점 젊은 성악가가 몰리는게 어쩔수 없다 생각함.

그에 비해 뮤판은 연뮤가 우리나라 공연수익의 거의 80퍼 이상을 차지하고 점점 더 커지는 추세라
그냥 그 판에서 만족할수 있다는 점에서 뮤배풀이 적어지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는듯..

또 오페라 가수 뮤지컬 배우 하듯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달라서.. 뮤는 연기 노래 춤 종합예술이다 보니
팬싱에 나와서 딱 노래만 남고 보면 성악가에 비해 엄청난 노래실력을 보여줄 뮤배 자체도 그렇게 많진 않은것 같고..

근데 또 성악가만 남고 결승도 글케 가면 그냥 성악 콩쿨이지 크로스 오버라는 이름이 무색해 지는것같기도 하고.. 또 결국 성악만 데뷔하면 성악 빼고 누가 굳이 팬싱 도전할까 싶어서 오히려 더 판이 작아질것 같기도 하고..

생각 복잡하다..ㅋㅋㅋㅋ
세줄요약 못해 미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