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가 Il Mondo 끝에
Ha te 할 때
와와 뭐지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호흡 끝장나게 길어 내 숨까지 막히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그걸 마무리할 때도
호흡이 아직도 넉넉히 남았다는 듯이
Ha te~~~~~~~!!!!!
표현 어려운데,
주먹을 휘두른 듯 힘있게 소리를 던지는데
온몸에 소름 돋았어
물론 유채보다 노래 잘하는 성악가 많겠지?
내가 성악알못이어서 더 놀란 걸 수도 있겠지
근데 왜 이렇게 꽂혔나 몰라
팬싱 1~3 하나도 안빼놓고 다 봤고
팬싱2는 결승 직관도 했어
근데 듀오나 트리오, 팀이 아니라
이렇게 한 명한테 꽂힌 건 처음이네
현망진창중이어서 부끄럽지만 고백해본다
진심 본인 찰떡곡을 들고나와부렀어ㅋㅋ
유채보다 잘하는성악가 많을것같아도 또 그렇게 많은것도 아님 성악가가 유채처럼 팝발성 형식으로 부르긴 더 어렵고 유튜브 보면서 알았음 성악가들도 유채영상 돌려보면서 감탄하더라
숨은 남았으나 이쯤에서 끊어 주겠다는 느낌적인 느낌의 노래주먹 ㅋ
ㄹㅇ 곡의 완성미가 끝장임
누가 한입 먹었다는 그 주먹ㅋ
솜사탕 주먹 원근감 탓이냐
주먹에 반했다눙
뛰는심장부여잡꼬 이건머지하는일인 여기도있음ㅠ
ㅇㄱㄹㅇ 노래잘한다 이걸로설명이 안되고 이건뭐지 그랬던거같아 김이 나 심위말대로 넋놓고있다보니 노래 끝났더라 ㅋㅋ
머글보다 배운자들이 더 감탄하더라
왠지 안심이 된다 이 말ㅠ
설대 출신 성악도가 잠들때까지 들엇다나..,
음압이 느껴짐ㄷㄷㄷ
현장에서 들으면 진짜 기절할듯
니맘내맘 현망진창 출구못찾겠다 살려죠
Ha부터 13초55 te부터 11초 72 K-몬도 일몬도 장인 되시겄다 ㅎㄷㄷ
나 무식하게 속으로 1초 2초 3초 이렇게 세보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성악가는 호홉짧으면 좆망인데 진짜 다갖춘듯
음압 진짜 인정. 목에서 소리 나오는거 딱 끊었는데 그때 공간에 남았던 쩌렁-이 방송에도 들렸다는게 소름임.... - dc App
ㄹㅇ 나 깜놀함
따라 부르다가 숨차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