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사람 다 가봐서 알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성악은 정말 음원이 공연의 30-40프로 밖에 못 보여주는 거 같다

최애가 내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어서라는 전제 빼고 귀로만 들억도 그 성량이나
풍부하게 공간을 채우는 소리가 남다른데 음원으론 그런 게 하나도 안 잡혀서 개억울한 수준

코로나 땜에 갈라도 못하고 공연도 못 보면 진짜 이건 한 맺히고도 남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