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수영 선수였어요. 초등학교 시절 수영에 대한 열정이 깊었었거든요. 그 때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뭘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마침 저희 어머니께서 판소리를 좋아하셨는데 판소리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판소리를 배우게 되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수영을 때려칠 정도로요. 그래서 판소리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그래서 티파토스때 숨을 안쉬었구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