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무대공포증 음정공포증 결이 맞지않는 회사와 멤버가 있다한들 33살 먹고서 처신을 그렇게한다고? 머리가 이상한게 아닌가? 계속 이 바닥에서 노래할 사람이?

무섭고 싫다고 해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도망가서 숨고 회피할 수가 있지? 정말 무책임의 끝판왕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친구사이 연락두절도 비매너일 판국에 비지니스가 얽혀있는데...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피하면서 회사뒤에 숨어 있다니 너무 비겁해 코너에 몰려 낭떠러지에 서니까 간신히 대필한 사과문 들고 나오고

싫으면 자기의견 확실히 말하고 일단락을 지었어야할거 아니냐고 아니면 너무 늦기는 했어도 복귀전에 눈딱감고 3명이랑 연락해서 개인활동 복귀하니까 확실히 매듭짓자고 얘기를 했어야지

이런 사태에서도 개인ㅊㅈ은 들락날락 사과문 인별댓글창 닫는 정신은 있고 3명 언팔하고 그룹활동 피드 정리할 용기는 없는 거 보면 진짜 실소가 나올정도다 다분히 각도를 의식한 복귀셀카가 일단 화룡점정이었지

그동안 3명은 대체 어떻게 참았지 저런 기본매너와 상식에서 한참 벗어난 행동들을?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며 시간 지나니까 머리가 점점 차가워지는 느낌이야 처음엔 어지간히 힘들어서 저랬겠지 좋게 생각해보려다가도 점점 도대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밀 복귀하길 기다릴때는 멍청한 발상이었지란 언제복귀할지 건강이어떤지 지방에 유명한 무속인한테까지 가서 물어볼까하고 간절했었는데 안가서 다행이었다

아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복귀후 미래라도 물어봤어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