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꿈을 걸고
누군가는 자기 커리어를 걸고 괜싱에 나온거임
그런 사람들이 모여 서바하고 팀이 결성된거임

결승에 올라간다고 해서 다 소속사 생기는거 아니고
팀 공중분해될 수 있다는거 아니까
모든 팀픽들도 과몰입해서 1등 만들어주려고 결승 문투 사활건거 아니었음?

그걸 모두가 아니까 화가 나는거임



지금 화내는 이유
활동 중단-복귀-탈퇴까지의 과정이 이게 대체 소속사 있는 성인 아티스트가 한 일이 맞나 싶을 정도의 미숙함, 배려없음, 황당함과 잃어버린 시간들 + 나머지 팀원의 상처와 꺾인 꿈에 대한 속상함

그리고
‘그렇게 결정하기까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생각을 속으로만 하지 않고 뇌피셜을 붙여 글로 내뱉고 있어서임

난 정말 화가나
화가났다가도 잠시 차분해질 때면
기름 붓는 픽들 때문에 다시 화가 솟구쳐 오름

활중 결정을 하고, 1년간 잠항하며 힘들었을 가루만 보지 말고
그 행동과 결정, 대처로 인해
상처받고 좌절했을 다른 멤버들과 팀팬들 마음을 좀 헤아려보지 않겠니?
다른 멤버 입장에서 이 사건을 보고도 그런 말들을 할 수 있다면 지금 처럼 그만했음 좋겠다고 말 못할거 같은데 말야






+++ 그리고 글삭 106에게
이제와서 ㅍㅌㄹ 올려치기하지 말랬는데 나 같은 경우는 그 당시에도 속사에 지나치게 일해라 절해라 하는거 불편했고 갑질이라 생각했었음.
그 소속사랑 계약했을 때 회사 정보 찾아보니 직원수 2명인가(기억 확실치 않음) 그래서 쥰내 구멍가게라 생각했고 레떼 계약 후 3명 이상 더 늘어난거 보고(더 늘어났을 수도) 레떼에 대한 의지 충분하다 생각했음.

일을 체계적으로 못하고 속도가 느린 회사라 속터질때 많았고, 의아한 일들도 있었지만 레떼에는 진심이라 생각해서 큰 불만 없었는데 매번 팀픽이라는 ‘일부’ 사람들이 총공하고 마플 달리고 하는거 짜증났었고 언젠가 부터 팀마갤 안가게 됐어

ㅍㅌㄹ 마냥 잘했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고 106 니 생각이 모든 팀픽들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쓰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