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투 결승전을 방청까지 갔어서 그런가
내 픽이 우승하지 못했다는 마상이 인천갈라 볼 때까지 갔어서
이번에는 그냥 라이트하게 봐야지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고,
실제로 이번엔 그냥 본선 진출한 싱어 대부분한테 맘이 가고
그중 7-8명은 꼭 결승 갔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관전 중이었는데

어제부로 내 진실한 픽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을 줄 알고 일찍 잤는데
오히려 일어나서 다시 보니까 더 슬퍼
이 팀이 결승팀으로 다시 만나지 않는 한 이게 쭉 갈까봐 두렵기까지 함

결론은 이번에도 홍익픽이 되지 못했다고 한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