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푸산 갈매기 푸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