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contralto Marilyn Horne 이 젊은 성악가를 가르치는 카네기 마스터 클래스 영상
밀크가 예선전에서 부른곡이야.
토스티의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이 곡은 “e dal sogno mio breve il sole eterno”라는 가사가 후반부에 두번 반복되고 끝나는데 여기가 고음 파워가 약한 테너들한테는 아주 지옥인 곳.
e dal sogno mio breve il sole eterno
(and from my short dream the eternal sun)
영상에서도 후반부 12분을 딱 저부분만 집중공격해서 가르침.
처음 e에 포르테가 있고 il에 포르티시모(매우 크게)가 있음. 근데 반주는 il 직전부터 포르티시모라 이걸 뚫고 고음으로 찔러줘야된다는 거지. 영상에서 보면 저사람은 bre..ve에서 부터 크게 불러서 막상 il에선 더 크게 못한다고 혼나고 있음. e부터 점점 쌓아서 il에 도착하는 거라규. (col canto는 싱어에 반주가 맞추라는 뜻)
18분 부터 봐봐.
가르쳐준대로 안해서 il에서 클라이막스 찍으라고 다시,
breve에서 에너지 다쓰지 말고 il에서 포르티시모로 다시,
il sole te~~r~~no에서 음을 끝까지 가져가라고 하고 너 breve에서 아직두 큼. 거기 포르테가 있지만 그담에 포르티시모 있어, 또 다시,
호흡 제대로 안해서 너 이렇게 불렀다고 시전하니 싱어가 성호그음 ㅋㅋㅋ 다시,
두번째 il sole terno에서 죽을힘으로 숨참고 부르고는 손 마주잡고 선생님께 애원해서 관객들 다 웃음 ㅋㅋㅋㅋㅋ
너 숨참아서 막상 il에서 점점 크게가 점점 작게가 되버렸어, 다시,
breve에서 경주해서 il에 도착하게 부르고 il sole 액센트 찍어라 숨쉬는거 잊지말고, 다시,
il에서 압력 주고 부르기전에 생각하고, 다시,
(il sole 액센트 또 안주는데 그냥 넘어가고 다음 e dalso로)
마지막 te~~r~~no 길게 남성적으로 부르라고 시전해주고, 다시,
마지막 음인 no를 얼마나 길게 끌수 있냐고, 다시,
단어 제대로 쓰고 리듬있게 부르라고, 다시,
e dalso에서 템포 좀 천천히 가고 no에서 좀더 끌자, 다시,
잘했어. 땡큐.
성악가는 이러고 한음 한음을 장인정신으로 한땀 한땀 옷만들듯 쌓아간다.
그 결과물을 우리는 밀크 예선전에서 본거라구.
저분이 밀크가 부르는 걸 봤으면
손샘처럼 말해주시지 않았을까?
밀크야, 팬싱에 나와줘서 고마워
밀크애미야 애쓴다 여긴 성악콩쿨이 아니란다
얘는 밀크만나오면 버튼눌리는게 애잔 ㄴㅋㅋ두더지 머리맞듯 자꾸 ㅊㅁㅇ 뚜들겨맞으니까 발악을해 이유없이 맞던게아닌데
ㅎㄷㄷ 너무 전문적인 것 같아서 다 읽진 못했다 ㅁㅇ
테크니컬한데 운이 자꾸 안따라주네 ㅜ
4중창에서 정통 테너의 모습을 한번 보여줬으면
정성추 잘볼게
근데 이 곡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 손쌤이 멋있는 곡이라고 한 이유 알겠음
ㅇㅇ 들으면 들을수록 좋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hbfu-jeDBCU
밀크꺼 좋아요 다들 눌렀니?
정성추
정성추이긴 한데 넘 찻내가 심해
너무뻣뻣해
그게 매력이야
탑티어 인정
Ab이었는데 엄청 높게 느껴지네 ㅋㅋㅋㅋ 밀크 정통 성악 4중창에서 빵빵하게 터트려주는 거 한번 보고싶다 아님 아다지오 같은 곡에서
어려운 곡. 수많은 유명커버곡들이 있어서 비교가 바로됨 ㄷㄷ처음엔 떠는게 느껴졌는데 점점 착붙이더라 이노래에 육화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