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너무 좋았고 흥이 넘쳤는데  첫무대라 금새 잊혀져서 아쉽더라

부동의 외모 원픽으로 뽑힌 거
줏대없이 아무 팀이나 가고 싶다고 손든 거
((쿵쿵쿵쿵)) 새 자기들을 향해 뛰어가는 거
전직 아이돌 출신이라며 실룩실룩 애니타임 춤 발사하는 거

자기야가 8회에 여러가지 커여움 포인트가 넘나 많았어

피부 뽀얗고 콧날 오똑하며 부내나고 후덕한게
딱  조선시대 부잣집 며느리 상이더라
- 영의정 유채와 막내도령 불꽃은 언능 자기야를 주워가시오 -

귀여우면 끝이라는데  자기야 완전 귀여워써
나 원래 테너픽이거든
모냐고오! 혼란스럽다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