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쯤 버림받아서 살수차로 퍼붓는 장마비속에
울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모양새인데
그런 느낌을 못 알아듣는 이태리어에
우리 특유의 한서린 처절한 정서를 듬뿍 담아서
온 얼굴에 힘주고 부담스럽게 부르는 거
그게 글케 완전 딱! 꽂히더라고
그란데 아모레/안케시논시세
뭐 이런 류의 곡들이었고
어제 박.동.식. 노래가 이런 느낌이라 늠나 반가웠어
다시 들어도 그 느낌이 정말 좋네
개취로 더 무겁고 더 세게 불러도 좋았을 것 같네

이제 홍익픽이 되서 어제 모든 곡들도 다 좋았는데
특히 취저곡있으니 늠나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