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할려는거 아니고 나도 성악 전공임
여기서 재밌게 가끔씩 글들 보는데
은근히 김이나, 뮤배들 까는글들 많이보이길래..근데 그 까는게 비판이 아니라 니네가 크오를 아냐 니네가 뭐냐 이런 투의 글들이 꽤 보이더라고..
성악판에서 느낀건 선민의식이 좀 있음. 다른 장르는 하찮고 우리는 고귀하다..뭐 그런ㅋ 아니나 다를까 여기도 좀 보이네
노래 부를 곳도 계속 줄어들고 그 마저도 없어서 교회라도 억지로 다니는 애들도 있는거 뻔히 다들 알텐데..
팬텀싱어 같은 크오도 마찬가지고 이런 개방적인 시도들이 계속 이뤄져야 상생하는거고 더 대중들에게 다가가는거라고 생각해난...여기 성악하는 애들 많잖아. 그만큼 이런 프로그램이 희귀하니까 성악하는 애들도 관심 많이 가지는거고
우리끼리만 성악 최고~라고 한다고 바뀌는건 없음. 어차피 대다수 대중들은 관심도 없음. 그런면에서 타 장르들 깔보면서 까는거 부터 좀 바껴야 한다고 생각해. 어제 김이나 밀양 얘기할때 유채 우는거 가지고도 김이나 (내가보기엔) 이해 안될정도로 까는 글들 보이길래 좀 그런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