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젤 심사에서 ㅇㅅ 프로듀서가 배음 얘길 해서 검색해봤는데 어렵네 화음과의 차이가 뭔지 알려줄 갤러가 있을까?
댓글 28
화음은 예시로 도 미 솔 세 음이 한번에 나는 거 그 자체를 말하는거고 배음은 각각의 음을 둘러싼 무수히 많은 음들을 말하는데 이게 악기마다 사람 목소리마다 다 다름 그래서 배음이 풍부한 싱어들이 합을 맞췄을 때 합창단처럼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고 그래서 윤상이 각자 뒤에 한명씩 더 있는것같다고 말했던거임
익명(211.36)2020-06-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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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7-22 15:44
음정마다 진동수가 있는데 거기에 배수가 되는 음들이 배음임
발성에따라이 음들이 들리고 안들리고 차이남
익명(182.230)2020-06-01 00:53
나도 궁금했는데 그 배음 때문에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들리는 건가?
익명(124.53)2020-06-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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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ㅇㅇ 팀마다 사운드 다 다른 이유도 같은 맥락이지 배음이 풍부하면 빈틈이 없는 느낌이야
익명(211.36)2020-06-01 00:59
답글
ㄳㄳ
익명(124.53)2020-06-01 01:39
소리는 결국 진동이라 한 음을 울렸을 때 사실 한 음이 아니야. 큰 홀에서 그랜드 피아노 쳤을때 그 계이름이 깔끔하게 딱 울리고 소리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진동하고 부딪히면서 다른 계이름에 해당하는 주파수까지도 함께 울리는데 이걸 배음이라함. 특정 음의 배음은 항상 정수 주파수를 가지고 있음 가령 도를 치면 한옥타브 위의 도가 배음인데 주파수가 정확히 2배
익명(118.222)2020-06-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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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이란 이런 몇배수 배음을 모아 만들었어 배음에 해당하는 음끼리 함께치면 아름답게 어울어지거든. 인간의 음색 역시 고유 주파수가 있어서 배음이 많이 들리는 경우 풍성하게 느껴진다고 해
익명(118.222)2020-06-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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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해했음 ㄱㅅㄱㅅ
익명(223.62)2020-06-01 01:02
답글
근데 배음은 미묘해서 이걸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소리도 들었음 가끔 '들리지도 않는 배음 운운한다'이런 얘기도 봄 보통 사람은 풍성하다 건조하다 차갑다 따뜻하다는 식의 느낌만 전해받는 모양
익명(118.222)2020-06-0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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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들 중에서 배음 음정 정확히 구분하는 사람들 극히 드물게 있음 천재들임
익명(211.36)2020-06-01 01:05
답글
와 전문적인 설명 ㄱㅅㄱㅅ
익명(121.167)2020-06-01 01:06
답글
와 너이샛 ㅈㄴ 므찌다
익명(121.136)2020-06-01 01:10
원글러인데 이제 완전 이해됐음 ㄱㅅㄱㅅ
익명(223.38)2020-06-01 01:08
짤줍 말고 댓줍함 음잘알 갤러 ㄱㅅㄱㅅ
익명(223.33)2020-06-01 01:19
그럼 같은 음을 노래해도 (의도치 않아도) 배음이 풍부한 사람이 따로 있는건가? 그럼 청자는 왠진 몰라도 저 성악가는 소리가 혹은 울림이 풍부하다 이렇게 느끼는거고?
익명(223.62)2020-06-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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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서 배음 풍부한 성악가 같은 경우는 직접듣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임 현대의 기술로는 고음질 CD로 녹음해도 그 모든 배음이 보존되지 않음
익명(223.62)2020-06-01 01:25
답글
그럼 우리가 지금 듣는 음원이나 방송으론 그 배음이 전달이 안되는 거야?
익명(124.53)2020-06-0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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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 따라서도 배음이 달라지니까 사실은 녹음할때 깎이고 보정으로 깎이고 스피커로 나올 때 깎임 전달 안돼 그래서 현장감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
화음은 예시로 도 미 솔 세 음이 한번에 나는 거 그 자체를 말하는거고 배음은 각각의 음을 둘러싼 무수히 많은 음들을 말하는데 이게 악기마다 사람 목소리마다 다 다름 그래서 배음이 풍부한 싱어들이 합을 맞췄을 때 합창단처럼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고 그래서 윤상이 각자 뒤에 한명씩 더 있는것같다고 말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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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마다 진동수가 있는데 거기에 배수가 되는 음들이 배음임 발성에따라이 음들이 들리고 안들리고 차이남
나도 궁금했는데 그 배음 때문에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들리는 건가?
그치ㅇㅇ 팀마다 사운드 다 다른 이유도 같은 맥락이지 배음이 풍부하면 빈틈이 없는 느낌이야
ㄳㄳ
소리는 결국 진동이라 한 음을 울렸을 때 사실 한 음이 아니야. 큰 홀에서 그랜드 피아노 쳤을때 그 계이름이 깔끔하게 딱 울리고 소리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진동하고 부딪히면서 다른 계이름에 해당하는 주파수까지도 함께 울리는데 이걸 배음이라함. 특정 음의 배음은 항상 정수 주파수를 가지고 있음 가령 도를 치면 한옥타브 위의 도가 배음인데 주파수가 정확히 2배
화성학이란 이런 몇배수 배음을 모아 만들었어 배음에 해당하는 음끼리 함께치면 아름답게 어울어지거든. 인간의 음색 역시 고유 주파수가 있어서 배음이 많이 들리는 경우 풍성하게 느껴진다고 해
와 이해했음 ㄱㅅㄱㅅ
근데 배음은 미묘해서 이걸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소리도 들었음 가끔 '들리지도 않는 배음 운운한다'이런 얘기도 봄 보통 사람은 풍성하다 건조하다 차갑다 따뜻하다는 식의 느낌만 전해받는 모양
클래식 작곡가들 중에서 배음 음정 정확히 구분하는 사람들 극히 드물게 있음 천재들임
와 전문적인 설명 ㄱㅅㄱㅅ
와 너이샛 ㅈㄴ 므찌다
원글러인데 이제 완전 이해됐음 ㄱㅅㄱㅅ
짤줍 말고 댓줍함 음잘알 갤러 ㄱㅅㄱㅅ
그럼 같은 음을 노래해도 (의도치 않아도) 배음이 풍부한 사람이 따로 있는건가? 그럼 청자는 왠진 몰라도 저 성악가는 소리가 혹은 울림이 풍부하다 이렇게 느끼는거고?
ㅇㅇ 그래서 배음 풍부한 성악가 같은 경우는 직접듣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임 현대의 기술로는 고음질 CD로 녹음해도 그 모든 배음이 보존되지 않음
그럼 우리가 지금 듣는 음원이나 방송으론 그 배음이 전달이 안되는 거야?
스피커에 따라서도 배음이 달라지니까 사실은 녹음할때 깎이고 보정으로 깎이고 스피커로 나올 때 깎임 전달 안돼 그래서 현장감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
팬싱3만 봐도 무대영상보다 비하인드영상 지들끼리 부르는거 몇초 쓱지나갈때 소리가 ㅎㄷㄷ한거 느낌
엔젤 비하인드에서 의상 입고 피아노 앞에서 노래할 때 느꼈던 그런 건가 보다 듣고 소름 돋았는데
배음이 풍부한사람이 정해져있다기보다 성악에선 좋은악기(몸) 플러스 좋은 발성이 풍부한 배음을 만든다
조은 베이스 노래를 들으면 뭔지 모르게 입체적인 느낌이 드는데 이게 배음인가?
콘가서 들으면 오열할 각
정보추
오 되게 좋은 들이다 다들 읽었으면 댓정보추 - dc App
와 ㄱㅅㄱㅅ 이해 됨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