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다른 커뮤니티인데

존 노 뉴욕 오디션 이야기 있어서 퍼왔으. 즐감

랩 이야기의 출처는 여기.

추천 좀 많이 해줘. ^^ 미국 현지 이야기 또 가져오께

펑 할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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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존노씨가 여기서 인기가 많아서
별것아니지만 뉴욕오디션때 존노씨 얘기좀 풀고 지울께요

전 현장반주자여서 참가한 사람들중 몇명빼고 다 반주했었고
존노씨도 제가 했어요

미주 유학생 실력자들 많이 왔는데 인원수는 20명정도라서
별로 치열(?)하진 않았던것같아요

사전 리허설없이 반주해주는거라서
오디션무대올라가서야 저도 목소리를 들을수있었어요

제가 중간 쉬는시간에
로비에서 다른 참가자들하고 있었는데
모두 까만 정장입고 있었어요
근데 존노씨가 큰 청힙합바지에 하와이안무늬에 베이지색셔츠를입고
까만 가죽자켓을입고 모자를 썼던것같아요
정말 뭐지 했어요 제가 반주할꺼라고 하면서
이것저것 맞출거 물어보는데 그냥 잘맞춰주세요그러고..인사성도 너무 밝고
싹싹하시더라고여

인상이 착한데 노래못할것같았어요 ㅎㅎ
그래서 괜히 짠한 마음에 반주 더 잘쳐줘야지 생각하고 ㅎㅎ

그리고 무대올라가서 첫곡 딱 부르는데....
제가 못할것같다고 생각했다가 잘해서 놀란게아니고
아예 못할것같다라고 생각했던걸 잊어버리고
반주를 즐겼던거같아요
목소리가 음반틀어놓은것 처럼...암튼 목소리는 둘째치고
음악을 너무 네추럴하게
그냥 몸에서 흘러나온다고할까?



그리고 오디션 다끝나고 뭐 한곡 더부르려냐니까
랩을 혼자 했어요 ㅋㅋ 의상까지 완전 쇼미더머니...

심사를 팬텀싱어 피디분들이 했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살5kg 뺄수냈냐고 묻대요 ㅎㅎㅎ
그말듣고 전 아 붙었다 했죠
ㅎㅎㅎ


여기 미*님들 댓글처럼 타고난것같아요
존노씨 잘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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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회때는 다이어트 얼마나 했을까 기대하고 봤는데
그대로인것같아 보였어요 ㅎㅎ
아마 카메라에 좀더 부하게 비춰지니까 뺀걸수도 있겠네요
오디션곡은 차이콥스키 렌스키아리아랑 the prayer 불렀어요
진짜 the prayer 반주할때 너~무 좋았어요!! ㅎㅎ
꼭 콘서트같았어요
전 바로 옆에서 쳐서 거의 생목소리로 들있는데도 좋았고
앞에서 스피커통해 들은 피디들은 끝나고 엄청 칭찬했어요
존노씨가 거의 이슈였었어요

ㅎㅎ 다들 제 별것아닌 썰에도 좋아해주시는거 보니
존노씨 인기가 대단하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