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
지금껏 팬텀싱어는 결승팀마다 성악테너가 최소 1명씩은 꼭 들어가있었음
바리톤/베이스/뮤배는 팀마다 다른데 테너는 무조건인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라고 봄

유채-불꽃-쿠베 / 최카테-좐-폴 / 010-조미-길
이렇게 3팀은 결승 거의 확정이라고 보는데 마지막 팀에는 테너가 없음
이 팀에서 소리합을 맞추기 좋은 테너가 딱 밀크같음
저음은 안정적으로 단단하고 고음은 청량감있게 쭉 뻗어나가잖아
길하고 맞추기도 좋고 010 조미하고 맞추기도 좋을 것 같음

밀크가 무대에서 긴장을 너무 해서 나도 불안했는데 그래도 노래를 못한 적은 없었음
010조미길이 밀크의 약점 개선을 많이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ㅈㅈㅈ이 마지막팀 테너롤로 밀크를 픽해서 살려두고 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