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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똑쟁이 아들 98점 받았는데 남의 집 아들 100점이면 좋겠다고 말하는 거 너무 심한거 아니냐?
유채 팬싱 안에서 힘들겠지만 행복해 보이더라

나 샛 뼈때려서 가루 만드는 재주 있는데 유채 노래 들으면서 말 예쁘게 하고 있어
금손이 갤러가 올려 줬던 꼰메 벨소리 울리면 스팸 전화도 상냥하게 받아
벙거지 태워 버리라고 했던 말 취소할게
벙거지든 비니든 다 쓰고 요상한 셔츠 내려 입는거까지 걍 다해
유채 하고 싶은거 다 해
에인젤 때문에 하루가 순삭이다
에인젤은 이어폰 끼고 듣는게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