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병민우 때도 민우가 길 픽하긴 했지만 길도 마음속으로 이미 민우랑 하고싶어했었고, 2:2 때도 010, 존노,밀크,돌인모라는 선택지가 있었지만 민우를 픽했거든
여기서부턴 ㅈㄴ 궁예이긴 하지만 존노한테도 단순히 쟤가 잘하는 테너니까 접촉해봐야지 이런 모드가 아니고 형 계획은 뭐냐고 음악성향 탐색하고 밀크한텐 샘내고 있다는 식으로 간 한번 보고 돌인모한텐 아직 (때가) 아니라고 거절한 걸 보면 크오에 대한 빅픽처가 있었음
아마 처음부터 성악끼리 붙는 것보단 뮤배처럼 융화되기 쉬우면서도 본인과 컬러가 다른 사람과 바탕 쌓는 걸 추구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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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노는 카테랑 하기로 해서 못하고 밀크가 우물쭈물 거절했잖아 난 밀크랑 궁금했는데 밀키웨이 아쉬워
계획 없는 싱어가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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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리오 무대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 전이라 어떤 계획이 있었을지 알 수는 없지만 나름의 방향성이나 계획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선택이 틀렸니 어쨌니 하면서 까이는 게 그렇긴 하더라
길 이번 트리오 홈런이길 바래본다.
트리오 잘할거야 믿어보자구
성인이고 그렇게 오래 노래해왔는데 계획없고 생각없는 싱어가 어딨겠어 계획이 있다고 하려면 기 기획력이 빛을 봐야 하는거지 세상은 그런거
당연히 다른 싱어들도 다 계획이 있지 길만 있겠냐 근데 자기가 선택한 싱어랑 해서 잘안됐잖어 그러니 프로듀서 받아서 하는수 밖에 없지 뭐
길픽이야 원픽은 아니지만 넷 중 꼭 픽
민우를 떨군것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