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병민우 때도 민우가 길 픽하긴 했지만 길도 마음속으로 이미 민우랑 하고싶어했었고, 2:2 때도 010, 존노,밀크,돌인모라는 선택지가 있었지만 민우를 픽했거든 
여기서부턴 ㅈㄴ 궁예이긴 하지만 존노한테도 단순히 쟤가 잘하는 테너니까 접촉해봐야지 이런 모드가 아니고 형 계획은 뭐냐고 음악성향 탐색하고 밀크한텐 샘내고 있다는 식으로 간 한번 보고 돌인모한텐 아직 (때가) 아니라고 거절한 걸 보면 크오에 대한 빅픽처가 있었음 
아마 처음부터 성악끼리 붙는 것보단 뮤배처럼 융화되기 쉬우면서도 본인과 컬러가 다른 사람과 바탕 쌓는 걸 추구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