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코지 좋았다. 환지 웬일로 좀 괜찮았고 힘 빼고 희번덕도 안하길래 약간 좋아지려 했는데 옥 100점 땜에 존나 짜게 식음. 하 그 모자른 표정과 손동작으로 박수치는거 꼴보기 싫고 어휴 그냥 초반 몰입 다 깨짐. 거의 다시 집중하는데 30분 넘게 걸림.

2. 지노윤기농대리님 다 넘 좋은데 하 ㅡㅡ 이때도 열받아서 갤질만 전나함.

3. 길010 헤어지세요. 재회금지.

4. 뮤배 셋 한번에 다 보여주고 빨리 끝내서 좋았음 ^^ (동훈쌤.. 일진3 사이에 모범생1 안습) 근데 손샘이 극찬하길래 ???? 몰카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녹화날 손샘 주식 떡상한걸로.. 오늘 브라비 몇번하셨는지 ㅋㅋㅋㅋㅋ

5. 유채->흑채 와씨 개좋았음 . 그냥 폭풍 고음 아니고 막 인상쓰고 롹적으로 내지르는데 심장터지는줄 막 감동해서 ㅅㅂㅅㅂ함 ㅎ 응 나 유채픽. 그리고 최카테도 좋아하는데 트리오까지 보면서 항상 20% 부족하고 붕 뜨는 느낌이었거든. 오늘 처음으로 이질감 없이 들었던거 같음. 본인도 너무 자유로워 보였고 보면서 눈물 날 것 같았음. 휴 그냥 이 팀 넘 좋네.

6. 성식이 공짜 레슨 몇번째냐. 이걸로 이미 본전 뽑음. 외모도 실력도 회마다 상승해서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밀크도 드디어 자기 목소리 맘껏 터뜨려서 살려주는 팀을 만난 것 같아서 넘 뿌듯. 무대에서 여유로워보이는거 실 웃는거 첨 봄. 갠적으론 오늘 무대중에서 제일 좋았음. 앙상블의 정석 같은 느낌. 그리고 이 팀의 서사도 응원하게됨 .

7. 근데 밀크 얼른 지용한테 돈갚아 ^^

8. 010 망태기 꾸리다가 본인이 좐 망태기로 역주행한 포인트가 개웃김 ㅋㅋㅋ 이 팀은 한명 한명 매력적이고 좋은데 무대는 글쎄 그냥 그랬다.. 심위 극찬하길래 난 또 몰카당한 느낌. 비추 달게받음. 4중창으로 갈수록 자기 소리 강한 사람들은 불리한 것 같음. 두엣까진 어떻게 괜찮은데.. 반면 자기야 안동역같은 전형적인 음색에 소리 단단하게 잘 뽑는 사람이 블랜딩 잘 되고 귀가 편한것 같다. 이건 뭐 예전 시즌부터 느낀거지만 ㅎ..또 생각나면 추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