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카테 마음 읽어주는 따수운 사람
어디 가고
흑채로 착장 변신하고
노래할 때 그눈빛이랑 몸에서 품어져 나오는 기운이
딴 사람 같아서 좀 무섭단 느낌까지 들더라
ㄹㅇ 소오름이었다

무대 느낌에 더해서
이 사람이 경연을 대하는 자세가 ㄷㄷㄷㄷ

사족) 무섭다는 형용사 오해 말길
          중의적인 의미란 거 다 알지
           더군다나 오늘 선곡 무려 진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