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의자 챙기는 스물여덟 막내 고영여리였다가 

경력 30년 망태기 고영열 보컬 슨상님 자태
야는 도대체 뭔데 캐릭터가 이케 다채롭고

이케 보면 최종 선곡은 바우리 맞나
엄마가 국어쌤이라 곡 이해하는 데
도움 주심
+ 한 손에 들어오는 시집에
편지 껴주는 김다정바울은 따숩고

바우리 말에 슬며시 한 마디 덧붙이는
자기야의 일종의 역대급 무대 암시 복선

(이거는 다른 팀에도 겁나 추천하고 싶은)
레알로 같이 몸 써가며 박자 타며 서로 합 맞추기
+ 바울이 리더미 낭낭

여느 때보다 감정선 놓지 않으려고
애쓰는 게 보였던 좐

천구백사십일년 이월
그 무렵의 청년 같았던 바울쓰

아 말을 해 뭣해요

마지막 마디까지 완급 조절 오졌던 기야

넷이라 참 좋았다 포송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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