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어울리는게 음악적으로 너무신기해서 밤새 고민했어

010은 이번에 무대가 두개여서 연습과정이 완전 대비되는 모습이었자네

트리오는 섞는방법을 좀 해맨거 같고 

콰텟에서는 좐이 010장점을 확실히 알고 블렌딩을 잘 이끌어준거같아

010아 자유롭게해 형들이 니 소리에 얹어볼께 요런느낌

사랑가 연습하는거에서도 보이지 않았냐 너 불러 형들이 소리 맞춰볼께

협연의 접근이 좀 달랐던거 같아 그렇다고 010에 안 묻히고 개성잘살렸다

특수파트를 어떻게 어울리게 갈건가

이거 그동안 팬싱 도전과제였지만 실패해서 다들 그냥 화음잘맞는 성악가뮤배들팀 만든거잖아


화성학적 화음이 아니라 소리를 잘 섞었다는 느낌이야 좆문가라 잘모른다 전공자들 설명좀 해봐봐

난 바울픽아닌데 바우리가 너무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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