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 Tulips

이 무대를 공짜로 봤다는 게 황송할 정도다
무선 놈들

난 도입부에 이미 롬곡  
010가 윤동주 시인님 빙의한 듯 느껴졌음
자기야는 진짜 대박   예선 때부터 내 바리톤 원픽임
자기야 없었으면 바울 목소리 큰일 났었을 듯
놀랍게도 성악가인 바울 소리가 저 안에서 좀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