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이 자기 창법은 좀 누르고 음색을 가져가니까 이 노래에서는 처연함이 오백배되고
거나의 둥글말린 소리도 서러워 너무 좋고
길은 감정표현이 진짜 너무 좋다
도입 말 많았지만 난 그것대로 베이스만 할수있는 감정표현이라 생각해서 좋았음
듣고있으면 기존의 슬픔과는 좀 다른 광활한 슬픔 같은게 느껴져
바람 맞으면서 황무지 벌판에 서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