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뮤덕이라  뮤배들이 노래에 진짜 사소한 디테일
(짧은 숨이나 정적 소리긁기 등등) 넣어주는 거 진짜 좋아하고
그런데 잘 이입하는데

방송이라 그런가 표정에서 각 뮤배들이 좀...
너무 같은 모습으로 화내고 기뻐하고 벅차하고 슬퍼하고 이러는 게 보여서 조금 아쉬울 때가 많았어
연기하는 연기로 느껴지고 정형화 되어있는 느낌이라 해야하
처음엔 좋았어도 두세번 보니까 누구가 연기를 하네~ 이렇게 보임

그래서 오히려 성악가들 표정 연기나 액팅에 감탄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