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건 

1픽을 정해놓고 그사람을 응원하는 맛이 있는건데

이번시즌은 특히 유채랑 존 사이에서 정신분열하는 줄 알았음


이 새벽에 둘이 했던 노래를 쭉 들으면서 단순히 어떤 노래에 더 감동과 전율을 느꼈는지 

따져보니 존을 선택하게 되었음 

푸레소요를 처음 듣고 충격이 너무 컷고 

바람이되어 아카펠라에서 존의 입모양과 2절의 치고 올라올때 감동이 넘나 큼

그리고 3대 팬싱이 되었을때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가장 잘할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했을 때도

010과 함께한 존이 떠올랐음


그냥 나만의 정신적 편안함을 위해서 유채는 솔로로 대성공했음 좋겠음


다음주 자유조합땐 잠시 고존바가 찢어질거 같긴 하지만 이건 2때도 그랬으니

제발 고존바는 다시 붙어서 결승까지 가길....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느낌임 010의 유니크함을 존이 아우르는 느낌이고 바존의 하모니도 너무 좋은거 같음...

존이 말했던 k크로스오버라는 장르를 더 더 보고 싶음


실현가능성은 없지만 유채가 와준다면 이번생 여한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