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에서 010이랑 성악이 계속해서 잘 어울리기 힘들다는건 사실인것 같다

워낙 다른 분야니까

하지만 사고의 외연을 좀 넓혀 봐

우리가 어려서부터 음악시간에 콩나물대가리만 배웠고

서양음악만 들으면서 컸기 때문에 010의 소리가 불편하고 어색하단 생각은 안 하냐?

예를 들어 조선시대 사람들이 성악 들었다고 생각해봐

뭐 이런 돼지 멱따는 소리가 있냐고 했을거야

작은 움직임이겠지만 팬텀 통해 또 이후 공연을 통해 010 같은 국악 소리를 자꾸 접하게 되면

이런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조금은 줄어들거야

나는 굳이 세계로 들고나가기 위해 k크오 할 필요도 없고

당장 여기 사는 사람들 머리 속부터 좀 정리하기 위해 010과 성악의 만남은 의미 있다고 본다

그러니까 자신의 픽을 밀기위해 010 까는 일 좀 자중하자



근데 우승은 유채네가 했으면 좋겠다.

이상 유채빠의 잡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