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 액션이 과해서 그렇지

뽕기란 선입관을 버리고 들으니

미누 음색 매력있고

이노래 ㄹㅇ ㄹㅇ 좋다


아카펠라 도입부 세련됐고

유기농과 밀크 주고 받을때 블렌딩 감동이고

미누의 살짝 긁는 듯한 음색도 매력적이다


후반부 미누랑 밀크 고음 화음 넣고 기농이 혼자 고음 길게 끄는것도 지린다

밀크와 기농이 고음 주고 받을때 누가 부르는지 헷갈리게 블렌딩 되는 것까지

편곡 ㅈㄴ 세련


곡 끝나고 미누 숨차하는 거보니

그리 온몸으로 열창했는데

뽕끼있다고 한거 ㅈㄴ 미안하다

ㄹㅇ 멋진 노래


몇달동안 다들 잠못자고 혼신을 다해 좋은 노래와 무대 선보이는데

코비드땜에 공연도 못가는 지금

방구석 1열서 이렇게 고급진 무대들 보게되서

경연자 각자 다 소중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