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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이 강려크해서 계속듣다
진정하려고 La Tua Semplicità
들으니까 홀리하게 차분해진다

짤부분 넷 화음 예쁘고 홀리하네
박동식때 살짝 열린 천국의 문이
화알짝 열려서 손쌤이 상기되어
결승무대 같다고 심평하셨나보다
손-멘